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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윤리경영 강화 나섰다…'한샘인의 다짐'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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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실 산하 컴플라이언스 파트 신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교육 진행

한샘이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샘은 임직원의 윤리준법 문화를 강화하고 확산하기 위한 윤리경영실 산하 컴플라이언스 파트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2016년 작성된 윤리헌장에 달라진 사회 및 직무 환경을 반영해 윤리적 책임과 준법 의무를 다하기 위한 윤리헌장 개정안 ‘한샘인의 다짐’을 공표했다.


한샘, 윤리경영 강화 나섰다…'한샘인의 다짐'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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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인의 다짐에는 한샘과 임직원이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목표를 담았다. 총 6개 조문 및 1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6개 조문은 ‘한샘인은 법과 윤리를 준수합니다’, ‘한샘인은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한샘인은 임직원의 인격과 가치, 능력을 존중합니다’, ‘한샘인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합니다’, ‘한샘인은 투자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합니다’, ‘한샘인은 환경 보호와 사회 발전에 기여합니다’ 등이다.


윤리헌장 개정은 물론 상황별로 구체적인 행동 수칙을 정리한 뒤 임직원에게 전달해 구체적인 업무 현장에서 윤리경영이 실현되도록 했다.


직원들의 준법 문화 및 윤리적 가치 함양을 위해 내부 교육을 확대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윤리 교육과, 본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해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법과 준법 지침을 세부적으로 나눴다. 이와 관련된 교육은 연말까지 5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한샘은 2022년부터 ‘준법윤리지수 평가 제도’를 도입해 매년 윤리경영 현황을 평가하고 있다. 법적·윤리적 사안들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 조치한다. 올해는 70여개 항목에 걸쳐 모든 조직의 준법윤리 현황을 평가했고, 총점이 지난해 3.8점에서 올해 4.4점으로 상승했다.


글로벌 수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만든 비전과 일하는 원칙 ‘한샘다움’을 발표한 바 있다. 법률이나 도덕 같은 사회적 기준을 준수하고 구성원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을 도입해 가구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정 거래 협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얻게 됐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구조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샘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조사 2년 면제 혜택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위탁 거래 정기 실태조사 면제, 조달청의 공공입찰 참가 자격 사전 심사 가점 등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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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한샘 윤리경영실장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는 원칙을 준수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한샘의 모든 임직원이 법적, 윤리적으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준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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