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환경규제 대응 시멘트업계 '고심'…SCR 도입 망설이는 이유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독일 베쿰 공장 등 주요 시멘트 공장, SCR 부작용으로 부담
기술 검증 완료되지 않아, 수조원 투자 '매몰 비용' 전락 우려

시멘트업계가 정부의 질소산화물(NOx) 배출규제 강화를 앞두고 난관에 봉착했다. 정부의 환경 기준에 맞추기 위해 '선택적 촉매 환원법(SCR)'을 도입해야 하지만, 대규모 투자와 함께 저감 효과도 검증되지 않아 자칫 대규모 투자가 매몰 비용으로 전락할 수 있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충북지역 시멘트업체의 NOx 배출량을 2025년 135ppm에서 2029년 110ppm까지 단계적으로 줄이는 내용의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대기관리권역 특별법)'을 입법 예고, 내년 시행할 예정이다.

환경규제 대응 시멘트업계 '고심'…SCR 도입 망설이는 이유 쌍용C&E 동해공장의 시멘트 제조설비. 쌍용C&E 제공
AD

시멘트는 석회석 등 원료에 1500℃ 이상의 열을 가해 시멘트 반제품인 클링커를 만드는 과정에서 NOx가 다량 발생한다. NOx 저감을 위해 시멘트 업체는 배출가스에 요소를 분사, 질소와 물로 변환시키는 '선택적 비촉매 환원법(SNCR)'을 사용한다.


그러나 정부의 강화된 환경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현재의 SNCR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 SCR 시스템은 배출가스를 내장된 별도의 설비로 보내 NOx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SNCR 시스템을 통해 50%가량의 NOx가 제거된다면, SCR 시스템으로는 80~85%가량 NOx가 제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SCR 시스템은 온도에 따라 촉매의 반응이 다르고, 별도의 설비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기술이 까다로우며, 업계 전체 킬른 36기에 SCR 시스템 장착 시 최소 1조원 이상, 설치 후에도 매년 7000억원 이상의 운영비 소요가 예상된다. 시멘트업계는 "SCR 시스템에 대한 기술 검증이 완료되지 않아, 수조원을 투자하더라도 이 비용이 매몰 비용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멘트업계는 SCR 시스템에 대한 기술적 검증이 확인될 때까지만이라도 NOx 배출 기준을 최종 110ppm에서 120ppm으로 완화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SCR 시스템의 기술적 완성도 관련, 세계적 시멘트 전문지 '월드 시멘트'는 2020년 8월과 2023년 10월 등 수차례에 걸쳐 2018년부터 2019년 사이에 SCR 설비를 설치·운영 중인 독일 주요 시멘트 공장에서 먼지 축적과 촉매성능 저하 등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월드 시멘트 보도에 따르면, 홀심이 운영하는 독일 칼스도르프 공장의 경우 먼지 축적과 촉매 성능 저하로 SCR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수시로 SCR 가동을 중단하고 보수작업을 해야 했다. 촉매 청소시스템과 먼지 축적 방지 시스템을 보강해 재설계했지만, 기존 설비와의 통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추가 공정조정과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필요로 하는 바람에 수많은 비용이 추가로 발생했다.?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홀심 베쿰 공장도 먼지 축적으로 촉매가 막히고, 배출가스 온도조절도 최적 범위에서 벗어나 NOx 제거 성능이 낮아지는 등 문제가 계속되면서 설계 변경을 통해 재설치해야 했다. 이미 SCR 도입에 1420만유로(약 213억5000만원)를 투자하고도, 추가로 유지보수 비용이 투입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탈리아 부치우니쳄그룹의 디커호프 브랜드가 소유한 튀링겐주 소재 도이나(Deuna) 공장도 좁은 공간에 SCR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여러 차례 설계를 수정해야 했다. 또 SCR 가동 이후 먼지 부하 문제 등으로 설비가 자주 가동을 멈추면서 촉매와 청소 시스템 배치를 위한 여러 차례의 설계 수정과 재설치 과정을 거치면서 가동 중단기간이 길어지면서 회사에 큰 부담을 안겼다.


월드 시멘트는 이런 사례를 통해 "이런 문제들은 독일의 다른 시멘트 공장들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문제로, SCR 시스템의 운영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는 특별한 유지 관리와 기술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독일 시멘트 업체들이 강력한 환경규제 준수를 위해 도입한 SCR 시스템이 국내 시멘트 업체가 운영하는 시멘트공장(연산 300만t 이상)보다 훨씬 작은 규모(연산 100만t 내외)인데도 이런 부작용을 겪고 있는데, 대형 생산설비를 보유한 국내 시멘트공장에 SCR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부작용은 물론, 정부가 제시한 규제를 준수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시멘트업계는 주장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치 110ppm은 독일 시멘트 공장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SCR 시스템을 통해 거둘 수 있는 최적의 효율성을 나타낼 때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면서 "정부와 시멘트업계 간 인식차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시멘트업계는 현재도 기존 저감 설비 효율 최적화 추진, NOx 발생 저감형 생산설비로의 개조, 고효율의 새로운 저감 기술연구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면서 "SCR 시스템의 기술적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업계 현실을 고려한 규제기준 완화가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AD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시멘트 업계의 규제완화 요청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중이며,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