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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창업 산실”… 동의대 LINC3.0사업단, 산학협력 이어 창업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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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소셜벤처콩쿠르, 대상·최우수상 석권

대학이 산학협력과 학과 개설 등을 통해 창업 동력을 거머쥐면서 미래를 펼치고 있다.


동의대 LINC3.0사업단은 랩 렌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미래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창업 분야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동의대는 창업분위기 확산과 기반 강화를 위해 2024학년도 1학기에 창업투자경영학과와 스타트업창업투자학과를 개설했다. 또 창업보육센터와 창업교육센터를 통해 창업동아리 발굴과 육성, 창업지원과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대학은 창업 산실”… 동의대 LINC3.0사업단, 산학협력 이어 창업도 결실 동의대 인간공학과 학생팀 JWL이 2024 대학생 소셜벤처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고 있다. 최우수상도 동의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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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주최한 ‘2024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전국 323개 대학과 기관의 산학연협력 우수 성과와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이번 엑스포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7일 진행된 ‘2024 제4회 전국 대학생 소셜벤처 콩쿠르’에서 전국 11개 LINC3.0사업 수행대학 19팀이 참가했고 동의대 인간공학과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의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동의대는 인간공학과 JWL팀(3학년 곽민주, 허경욱, 전준형, 오승빈)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시력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빛 반사를 막는 선글라스 기능과 위험한 장애물을 구분하는 AI기능이 탑재된 보조기구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하며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인간공학과 삼위일체팀(4학년 신준엽, 김민관, 정제용)은 차량 급발진에서 휴먼 에러 분석과 개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차량 계기판에 페달 작동 상태와 브레이크, 엑셀 개입량 설치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동의대 LINC3.0사업단 이임건 단장(대외부총장)은 “동의대는 LINC3.0사업을 통해 기업 주제 기반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있고 다양한 산학연 협력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들이 이번 소셜벤쳐 콩쿠르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학생 창업역량 강화에 앞장서며 지역을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소셜벤처 창업 인재 육성에 LINC3.0사업단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힘줬다.

“대학은 창업 산실”… 동의대 LINC3.0사업단, 산학협력 이어 창업도 결실 동의대가 지난 11월 11일 제1효민생활관에서 부산광역시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3호점인 ‘부산창업가꿈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은 창업 산실”… 동의대 LINC3.0사업단, 산학협력 이어 창업도 결실 동의대에서 부산시 청년 창업공간인 '부산창업가꿈'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또 동의대는 지난 11월 11일 제1효민생활관에서 부산시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3호점인 ‘부산창업가꿈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 동의대 한수환 총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헌승 국회의원(부산진구을),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과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부산창업가꿈 부산진청년’은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진구, 동의대가 협업해 마련한 공간이다.


동의대 기숙사인 제1효민생활관의 3개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부산창업가꿈 부산진청년에는 창업 사무실 16개실과 주거공간 9개실을 비롯해 세미나실과 라운지 등의 공용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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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부산창업가꿈 부신진청년에 입주하는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취득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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