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성현 논산시장 “빈틈없는 행정으로 논산 미래 그릴 것”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백성현 논산시장 “빈틈없는 행정으로 논산 미래 그릴 것” 백성현 논산시장이 1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빈틈없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논산시
AD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은 12일 “논산과 시민을 위한 열정이 성과의 밑바탕”이라며 "빈틈없는 행정으로 논산의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전날 열린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국방군수산업 및 농업정책에서도 뚜렷한 성과와 변화를 거듭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제는 답습 행정을 타파하고, 한발 앞선 미래를 내다보는 행정의 혁신을 거듭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국방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선정 △2027 논산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점검 △논산시 K-FOOD 구매상담회 △제22회 양촌곶감축제를 비롯한 연말 주요 문화예술 행사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 등을 점검했다.



시는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건양대학교 글로컬 대학 선정을 비롯해 국방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등 ‘국방군 수산업’관련 성과를 내 국방군수산업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