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트럼프 2기, 모든 수단 동원해 관세부터 때릴 것"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트럼프 2.0 美 전문가 인터뷰]①
로버트 Z. 로런스 하버드 케네디스쿨 교수
무역확장법 232조·301조 등 수단 많아
보편관세 앞세워 일부 국가와 거래 가능성
관세로 인플레·强달러 가속화 우려
미·중 패권경쟁은 韓에 기회 요인

"트럼프는 관세 인상 위협으로 집권 2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결코 허언이 아닙니다. 모든 핑계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반드시 교역 상대국에 관세부터 때릴 겁니다".


로버트 Z. 로런스 하버드 케네디스쿨 국제무역학 교수는 10일(현지시간) 아시아경제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미국의 무역통상정책 전망에 대해 "관세를 무역적자 해소 수단으로 쓰겠다는 트럼프의 철학은 확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이 그동안 예고한 대로 출범 즉시 모든 국가에 10~20% 보편관세, 중국에 60% 초고율 관세 카드를 뽑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트럼프가 관세 위협을 던져 놓고 일부 국가들과는 협상을 통해 거래하려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인터뷰]"트럼프 2기, 모든 수단 동원해 관세부터 때릴 것" 로버트 Z. 로런스 하버드 케네디스쿨 교수
AD

트럼프 2기에선 관세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란 점도 주목했다. 기존엔 관세가 무역적자 해소, 국내 제조업 부흥, 중국과의 디커플링(탈동조화) 수단이었지만, 이젠 소득세 등 감면으로 인한 세수 감소분을 충당할 추가 세원으로도 관세를 활용하려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로런스 교수는 "트럼프는 관세를 여러 문제를 다루는 유용한 도구로 보고 있다"며 "이젠 무역정책을 무역 이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까지 쓰려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트럼프 2기가 관세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갖고 있다고 봤다. 로런스 교수는 "미국 무역통상정책의 주요 권한은 의회에 있지만 대통령은 의회 승인 없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많은 재량권을 갖고 있다"며 "국가안보 위협으로 무역확장법 232조, 불공정 무역 관행으로 301조를 적용할 수 있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등 여러 법적 근거가 있어 어떤 조치든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가진 재량권이 큰 데다, 트럼프 당선인이 속한 공화당이 상원에 이어 하원까지 장악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트럼프 2기의 관세 정책이 터보 엔진을 달았다는 평가다.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급증한 가운데 트럼프 2기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개정 요구 전망과 관련해서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봤다. 로런스 교수는 "한미 FTA 재개정을 요구할지는 알 수 없으나 트럼프가 이전의 FTA를 존중할 것 같지는 않다"면서 "다만 트럼프가 주목하는 첫 번째 대상은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비롯한 FTA 체결국에 대한 보편관세 면제 여부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지금까지 FTA 체결국에 보편관세 면제를 언급한 적이 없어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1기 때 한미 FTA를 폐기하려 했으나 한국이 수출을 제한하기로 하는 등 협상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번에도 보편관세를 앞세워 일부 나라들과 거래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인터뷰]"트럼프 2기, 모든 수단 동원해 관세부터 때릴 것"

그는 트럼프 2기 무역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를 가장 큰 우려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인플레이션과 강(强)달러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로런스 교수는 "트럼프 당선이 시장과 기업에 의미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라며 "관세와 불확실성이 금융 시장과 민간 기업의 투자 결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관세를 올리면 제품 가격, 임금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감세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 역시 국채발행 증가,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에 트럼프발(發)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는 더욱 증가하리라는 것이 그가 예상하는 시나리오다.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약(弱)달러를 강조해 온 트럼프 당선인의 기조와는 정반대다. 로런스 교수는 "트럼프의 정책은 매우 모순적"이라고 꼬집었다.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관련한 대(對)중국 규제는 트럼프 2기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은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복원하고 중국에 대해서는 기술 수출통제에 나서는 등 디커플링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로런스 교수는 "첨단기술 산업을 미국이 주도하고 중국을 배제하려는 기조는 트럼프 2기에서도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에 대한 강경한 산업통상정책 기조는 트럼프 2기나 바이든 정부나 기본적으로 비슷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친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는 트럼프 2기에선 상대적으로 둔화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제조업 공급망 복원과는 별개로 제조업의 미국 내 고용 창출 효과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 모두 미 제조업을 부흥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바이든 정부 출범 후 4년이 됐지만 5년 전과 비교해 미국 제조업 고용은 1% 증가하는 데 그쳤다"며 "민주·공화당 모두 제조업 재건을 외쳐야 경합주 러스트벨트(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미시간) 유권자의 지지를 받지만 이 정책이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기회나 변화를 창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반도체지원법(CSA),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으로 인한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모두 실현돼도 미국 전체 고용의 1%를 창출하는 데 그칠 것이란 게 로런스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 제조업은 중요하지만 이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분야가 아니다"며 "이런 신기술은 고급 인력이 필요하고 제품 생산 시 자동화된 로봇을 사용한다. 제조업이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 에스컬레이터라는 미국인들의 생각은 과거에 대한 향수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로런스 교수는 트럼프 2기에서도 가속화될 미·중 패권 경쟁이 한국에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은 양측 모두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장인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서서히 줄이고 미국의 주요 공급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미·중 갈등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양국의 디커플링이 한국에 나쁜 일은 아니다. 한국은 미·중 양쪽 모두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Z. 로런스 교수는


AD

로버트 Z. 로런스 교수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국제무역통상 전문가다. 1998~2000년 백악관의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에서 활동했고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 연구원, 예일대 교수를 거쳤다. 현재 하버드 케네디스쿨 국제무역학 교수와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 연구원,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