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 1.0% 하락, 수도권 1.0% 상승"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격은 1.0% 하락하고 수도권은 1.0% 상승, 지방은 2.0%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 부연구위원은 "전세시장은 매매 수요 축소에 기인한 임대차 시장으로의 추가 수요 유입이 예상되며 2025년 입주 물량도 올해보다 소폭 줄어들어 가격 상승의 요인이 있다"며 "월세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으나 전월세 전환율과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 상품금리 인하 등 영향으로 전환 속도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소 둔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2.2% 증가할 것이라고 건산연은 내다봤다.

닫기
뉴스듣기

2025년 부동산·경기 전망 세미나
공급 부진 상승 압력은 하반기부터
국지적 가격 변화 ·가계부채 총량 규제 변수
분양 29만가구, 인허가 44만가구 예상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격은 1.0% 하락하고 수도권은 1.0% 상승, 지방은 2.0%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공급 부진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이 내년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 1.0% 하락, 수도권 1.0% 상승" 2025년 부동산 매매·전세 가격 변동률 전망치(자료=건산연)
AD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산연은 내년 전국 매매가는 연간 1.0% 하락하고 전세가는 1.0%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평균적인 시장의 가격 상승·하락 추이와는 별개로 국지적인 상승과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 부문 건설 기성, 3년 전 착공 호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공급 부진에 의한 가격 상승 압력은 2025년 하반기 경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 수준 거래 지속은 어려워"…내년 분양물량 올해보다 3만가구 ↑

올해 9월까지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갈아타기가 활발해지면서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직전 대비 상승 거래가 나타나면서 지수 상 소폭 상승세를 보이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9월 이후 정부의 가계부채 총량 관리 정책 등으로 인해 거래량이 둔화되고 있다.


김 부연구위원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다소간 회복됐고, 직전 고점에 비해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절대적 가격수준이 높은 점,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하향 조정 폭이 크지 않고 정부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정책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전반적인 경기 회복이 더디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현재 수준의 거래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 1.0% 하락, 수도권 1.0% 상승"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여전히 강하지만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분양가를 낮게 책정하기 어려워 분양가 상한제 적용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요 쏠림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산연은 내년 주택 인허가·분양 물량은 2022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분양 물량은 올해 예상치(26만가구)보다 3만 가구 많은 29만가구로 예상된다. 인허가 물량은 44만가구로 올해 예상치(36만5000가구)보다 7만5000가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 1.0% 하락, 수도권 1.0% 상승" 2025년 분양물량 전망치(자료=건산연)

김 부연구위원은 "2025년 이후에는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을 인지한 시장의 신축 주택에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PF 등 공급자 금융 여건이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돼 인허가 물량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집단 대출 등 수요자 금융과 관련한 예기치 못한 정책이 시장에 전개된다면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내년 전세 상승폭 둔화…전세대출 규제가 변수

전세가격은 올해보다 아파트 집중 현상이 완화되면서 상승폭이 소폭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사기 이슈로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를 꺼리는 수요자가 많았지만 LH 등 공공사업자의 매입임대 등이 공급되면서 하락세가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전세자금 대출 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세자금 DSR 편입 논의도 이어지고 있어 제약 사항이 많아진다는 점은 전세가 하방 압력 요인으로 꼽힌다.


김 부연구위원은 "전세시장은 매매 수요 축소에 기인한 임대차 시장으로의 추가 수요 유입이 예상되며 2025년 입주 물량도 올해보다 소폭 줄어들어 가격 상승의 요인이 있다"며 "월세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으나 전월세 전환율과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 상품금리 인하 등 영향으로 전환 속도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소 둔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건설수주 2.2% 증가, 건설투자는 2.1% 감소 전망

내년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2.2% 증가할 것이라고 건산연은 내다봤다.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으나 금리 하락과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 등에 힘입어 210조4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수주액은 올해 205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6.8% 감소한 20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내년 건설수주는 발주처별로 공공은 1.7% 감소한 65조3000억원, 민간은 4.1% 증가한 145조1000억원으로 예상된다. 공종별로 주택은 4.7% 증가한 73조9000억원, 비주택은 2.6% 증가한 61조1000억억원, 토목은 0.3% 감소한 75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 1.0% 하락, 수도권 1.0% 상승" 2025년 건설수주 전망치(자료=건산연)

건산연은 내년 국내 건설투자액을 전년 대비 2.1% 줄어든 295조3000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3년 건설수주가 급감하면서 올해 하반기 뿐 아니라 내년까지 투자 감소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SOC 투자 감소, 기업·가계의 낮은 투자 여력,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인한 고금리 상황, 부동산 PF 부실 여파, 여전히 높은 공사비 등은 건설경기 회복의 걸림돌로 꼽힌다.


AD

이지혜 연구위원은 "건설기업들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포트폴리오 다각화, 공급망 다변화, 재무 유동성 확보 등 리스크 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비용 절감, 생산성 증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 투자 활성화와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을 통한 안전과 품질 관리 강화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