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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JOB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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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오후 5시 벡스코, 일자리 박람회

200여개 참가기업·기관들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부산시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2024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시, ‘2024 부산 JOB 페스티벌’ 개최 2024 부산 잡(JOB) 페스티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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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와 지역 금융기관인 부산은행이 함께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기획했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여러 유관기관도 주관기관으로 참여, 지역의 우수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채용관 ▲특별관 ▲홍보관 ▲취업컨설팅관 ▲취업특강&채용설명회 ▲부대행사관 ▲현장 이벤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개막식은 24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채용관'에는 총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면 면접, 채용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산업별로는 ▲관광·마이스·정보기술(IT) 산업의 ‘미래성장산업관’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로 구성된 ‘친환경 스마트 해양모빌리티관’ ▲자동차·기계 등 제조업종의 ‘기계부품산업관’ 등 제조업부터 서비스업까지 다양한 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전 연령의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용 우수기업과 청끌기업 중심의 ‘부산시 우수기업관’ ▲중장년·노년층에게 특화된 ‘중장년·시니어관’을 구성했다.


‘특별관’으로는 ▲부산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는 '부산광역시관'과 ▲자사를 홍보하는 '부산은행관'을 만나볼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청년부터 중장년(시니어)까지 진로, 취업·생애설계 등 종합 상담을 지원하는 '취업컨설팅관'도 운영한다.


또 면접 준비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특강과 4개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마련했다.


유튜브 채널 ‘강민혁’을 운영 중인 강민혁 대표가 ‘2024 하반기 취업 유행(트렌드)과 면접 준비 도움말(팁)’을 알려줄 예정이다.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국마사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코끼리공장 ▲윈지디코리아 총 4개 사로, 기관·기업별로 자사 소개, 채용 요강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부기투어’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상담 ▲증명사진 촬영 ▲면접헤어·메이크업 파우더룸 등 부대행사와 참여 중심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일자리, 즐길 거리, 볼거리로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 박람회는 참여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주요 혜택으로 박람회 참여기업이 정규직원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박람회 당일 2회 이상 면접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면접지원금 2만원을 지급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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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잡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부터 장노년분들까지 전 세대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찾으시길 기원하고 응원한다”라며 “시는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과 인재를 원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로써 시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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