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후발주자 반란' 미국도 반했다…LS일렉트릭, HVDC로 초고압 변압기 판 뒤집기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초고압 변압기 생산 현장, 부산사업장 가보니

지난 10일 부산역에서 차로 30분 달려 도착한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부산 강서구 화전산업단지에 자리한 이 공장에서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초고압 변압기가 생산되고 있었다. 초고압 변압기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맞물려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초고압 변압기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변환·분배하며 전력 시스템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핵심 장비로, 전력망의 '심장'으로 불린다. 주성룡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제조담당 매니저는 “이곳에서 생산한 초고압 변압기 50%를 해외로 수출한다”며 “대부분 미국에서 쓸어간다”고 말했다.


[르포]'후발주자 반란' 미국도 반했다…LS일렉트릭, HVDC로 초고압 변압기 판 뒤집기 지난 10일 LS일렉트릭 작업자들이 초고압 변압기 상단에 부착되는 절연 부품 '부싱(Bushing)'을 해체하고 있다. 아파트 3층 높이에 이르는 초고압 변압기는 이동 편의를 위해 일부 부품을 분해해 옮긴 뒤 전력 인프라 현장에서 재조립된다. 사진=최서윤 기자
AD

초고압 변압기 생산 현장 …정밀한 권선 작업·진공 건조 공정이 핵심

공장에 들어가려면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방진복과 방진모를 착용하고 신발 위에는 일회용 덧신을 신었다. 마지막으로 에어샤워룸을 통과하면서 먼지를 날려버리고 나서야 생산라인에 접근할 수 있었다. 높이 30m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동에 들어서자마자 웅장한 기계들이 시선을 압도했다.


입구 초입에서는 초고압 변압기 생산을 위한 권선 작업이 한창이었다. 직원들은 구리선을 여러 겹으로 감은 권선을 수직권선기에 감아 정밀하게 조립하고 있었다. 권선은 변압기에서 전압을 변환하는 핵심 부품이다. 권선은 전류가 흐르면서 자기장을 형성해 전기 에너지를 전달, 전압을 변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어진 본체 공정에서 철심과 권선을 결합해 최종 조립을 마친다.


마지막으로 진공 건조 공정(Vapor Phase Drying·VPD)을 거쳐 변압기 품질을 완성한다. 진공 건조 공정은 변압기 내부의 수분을 제거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모든 과정은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초고압 변압기 하나가 완성되면 그 크기가 아파트 3층 높이에 달합니다.” 주 매니저는 무게 300t짜리 변압기를 가리켰다. 이 변압기는 미국 애틀랜타주 태양광 발전소로 수출될 예정이다.


[르포]'후발주자 반란' 미국도 반했다…LS일렉트릭, HVDC로 초고압 변압기 판 뒤집기 미국 수출을 앞둔 525kV 초고압 변압기. 사진=최서윤 기자

국내 유일 HVDC 생산 기지…차별화된 경쟁력

LS일렉트릭은 2010년 후발주자로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회사는 선발주자들과 비교해 기술력이나 생산 규모 면에서 열악한 조건에 놓여 있었다. 이승욱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공장장은 “경쟁사들보다 뒤처진 상황이었지만, 배전 분야 강점을 초고압 변압기로 확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이 내세운 무기는 초고압직류송전(High Voltage Direct Current·HVDC)이다. HVDC는 장거리 전력 송전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특히 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송전에서 필수적이다. 교류보다 직류 방식이 장거리 송전에서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르포]'후발주자 반란' 미국도 반했다…LS일렉트릭, HVDC로 초고압 변압기 판 뒤집기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이 초고압 변압기의 권선과 코어 구조물을 조립하고 있다. 사진=최서윤 기자

LS일렉트릭은 2011년 국내 최초로 HVDC 전용 공장을 부산에 설립했고,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HVDC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 공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회사는 HVDC 기술을 활용해 초고압 변압기와 결합한 제품을 생산해 장거리 송전과 대규모 전력 전송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공장장은 “HVDC 수요가 커질 것으로 판단해 765kV 변압기를 개발하는 대신 HDVC에 들어가는 500kV 배관용 변압기로 목표를 전환했다”며 “현재 HVDC 시스템은 국내에서 우리 회사만 대응이 가능하다”고 했다. 배관용 변압기는 초고압 변압기의 일종이다. 두 변압기 모두 고전압을 처리하지만 초고압 변압기는 발전소, 변전소 등 대규모 전력 변환을 주로 수행하고 배관용 변압기는 그와 더불어 복잡한 배관 시스템을 통해 전력을 분배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주 잔고 2조7600억원 …수요 폭증 속 쇼티지 현상, LS일렉트릭에 기회
[르포]'후발주자 반란' 미국도 반했다…LS일렉트릭, HVDC로 초고압 변압기 판 뒤집기 내년 10월 완공 예정인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2생산동 조감도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 공장에 1600억원을 투자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 생산동 옆 1만3223㎡(4000평) 규모의 유휴부지에 새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주 매니저는 “이달 말 착공해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라며 “현재 2대인 VPD 설비도 4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KOC전기를 인수하며 변압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KOC전기는 특수 전력기기인 선박용 변압기에서 국내 1위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이 인수를 통해 LS일렉트릭은 전력 기기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KOC전기는 울산 공장의 생산 능력을 2026년까지 22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을 현재의 3배 수준인 연간 7000억원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로 2조76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수주는 주로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영향을 받아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관련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향후 5년 치 일감도 확보했다.


이 공장장은 2020년만 해도 회사의 해외 매출이 1000억원 이하였다고 언급하며 “당시 경쟁사들은 수조원대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었지만, 우리는 해외 시장에서 실적이 부족해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해외 구매자들은 국내 실적을 요구했고, 그 결과 해외 시장으로의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고 했다.


AD

하지만 최근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서 ‘쇼티지(부족)’ 현상이 발생해 상황이 변했다. 이 공장장은 “수요 급증으로 인해 진입 기회가 생겼다”며 “LS일렉트릭은 해외 실적을 본격적으로 확보하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7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 5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력설비 슈퍼 사이클에서 주도권을 잡겠습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LS일렉트릭 역할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부산=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