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벨 물리학상에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머신러닝 기초 확립"(상보)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머신러닝의 토대를 닦은 존 홉필드(John J. Hopfield) 박사와 제프리 힌턴(Geoffrey E. Hinton) 박사가 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국 출신의 홉필드는 미국 프린스턴대학, 영국인인 힌턴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 소속이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머신러닝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을 발견·발명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3억4000만원)가 수여된다.


노벨 물리학상에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머신러닝 기초 확립"(상보)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홉필드(John J. Hopfield) 박사(왼쪽부터)와 제프리 힌턴(Geoffrey E. Hinton)박사.(노벨상위원회 유튜브 캡처)
AD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