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막 오른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조세 저항" vs "조세 정의"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유예팀 "아직 주식시장 활성화 안 돼"
시행팀 "부자 감세 안 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주제로 한 더불어민주당 당내 토론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7월 당 대표에 출마하면서 금투세 유예 검토를 언급하고 약 2개월 만에 금투세 관련 의견을 정리한다. 토론은 금투세 유예를 주장하는 유예팀과 내년도에 곧바로 시행해야 한다고 보는 시행팀으로 나뉘어서 진행한다. 유예팀에는 김현정·이소영·이연희·박선원 의원과 김병욱 전 의원, 시행팀에는 김영환·김성환·이강일·김남근·임광현 의원 등이 포함됐다.


막 오른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조세 저항" vs "조세 정의"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금투세 유예 측 주요 인물은 이소영 의원이다. 이 의원은 당내 금투세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 출장 일정도 미뤘다. 그는 지난달 미국발 증시 쇼크에 금투세 논란이 떠오르자 즉각 "우리 주식시장이 (금투세를) 과세할 만한 여건과 체력을 갖췄는지 질문해야 한다"며 유예 필요성을 시사했다. 최근에는 '유예'를 주장한 의원들의 글을 하나하나 복사해 '메아리'라는 제목으로 재공유하며 유예 측 의견을 모았다.


이 의원은 지난달 8일 국내 주식시장이 영세하다는 주장을 시작으로 한 주 안에 개인 블로그 글 3개를 연달아 올렸다. 여기에는 평균 800여개 댓글이 달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개인 투자자 1%만이 금투세를 내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들을 '부자'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금투세를 시행했을 때 '증시 폭락'이 오는 것과 별개로 '매력 없는 시장'이 되는 것을 우려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금투세 시행 측 주요 인물은 임광현 의원이다. 임 의원은 지난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금투세 관련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한 대표가 금투세를 시행하면 주식시장에 혼란이 올 것이라고 주장하자 임 의원이 "우리나라 금투세 때문에 미국, 일본, 유럽 증시가 모두 동시에 하락하느냐"며 함께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이달 11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도 최상목 경제부총리에게 "금투세는 부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제"라고 질의했다.


임 의원은 토론회를 앞두고 소득세법 개정안, 지방세법 개정안, 국민건강보호법 개정안을 포함한 금투세 보완 패키지법을 내놓고 있다. 지난 20일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금투세 과세 대상을 투자소득 5000만원에서 1억원 이상으로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방세법 개정안은 반기별 원천징수 제도를 연 1회 확정신고납부 방식으로 일원화하도록 정하고 있다.


'유예' 이소영 vs '시행' 임광현…민주당, 토론회 이후 결론 낼까
막 오른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조세 저항" vs "조세 정의"

유예 측에서 강조하는 논리는 금투세를 시행할 만큼 국장(국내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금투세는 2023년 도입을 목표로 2020년에 통과된 법인데, 2022년 말에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 보호 장치 정비' 등을 이유로 2년간 유예됐다. 유예 측은 당시 이유로 삼았던 법안 정비와 국장 활성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국민들의 조세 저항이 거세다는 것도 새롭게 떠오른 논거다. 이 의원과 함께 유예팀 토론자로 나서는 이연희 의원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조세의 도입은 이론이나 논리적 정당성이 아닌 국민의 공감대가 그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기본적으로 새롭게 부과되는 세금은 '악세'(惡稅)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금을 만들 때는 조세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들로부터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구체적으로 '코스피 4000 달성'과 같은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금융투자 소득을 낼 때까지는 추가로 금투세 도입을 유예해야 한다는 뜻이다.


시행 측 핵심 논리는 조세 정의다. 근로자는 매달 소득세에 직면하는 상황에서 불로소득인 금투세 유예는 더 이상 안 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국가에서 거둬간 근로소득세는 59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6% 늘었다. 윤석열 정권 들어 매년 세수 부족에 시달리는데 근로소득세만은 증가하는 셈이다. 또한 금투세 시행을 전제로 증권거래세는 폐지 수순에 들어섰기 때문에 더더욱 금투세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부자 감세 역시 시행 측이 내세울 논리다. 연 5000만원 이상 금융투자 소득을 얻는 사람으로부터 세금을 받지 못한다면 부자 감세와 다름없다는 것이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5억원 초과 상장 주식 보유 인원은 14만명으로 전체 투자자(1407만명) 대비 1% 수준이다. 이들이 연 10% 수익률을 올려야 금투세 대상에 포함될 정도로 극히 적은 투자자들이 금투세를 내게 될 전망이다.


상법 개정안 등에는 공감대…소액주주 "개미투자자 보호 장치 필요"
막 오른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조세 저항" vs "조세 정의"

다만 금투세 유예와 시행 측 모두 공감하고 있는 영역도 있다. 상법 개정안 등 주식시장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소영 의원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인 이유는 간단하다. 재벌 대주주가 개인투자자 등골을 빼서 자기 배를 불리는 파렴치한 행태를 방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행 측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김남근 민주당 의원은 개미투자자보호법(상장회사 지배구조 특례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고 자산 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는 의무적으로 집중투표제를 시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D

소액투자자, 일명 개미투자자들은 단순히 금투세 시행 여부만을 다루는 게 아니라 주식시장을 개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 이화그룹주주연대 대표는 "금투세와 관련된 논의뿐만 아니라 상법 개정 등 소액주주의 이익도 논의하는 게 당연한 이치"라며 "이화그룹처럼 불법 행위로 거래 정지를 야기한 대주주에 대한 엄한 처벌을 전제하고 즉각적인 이사회 권한 정지 등을 골자로 한 실질적인 소액주주 보호장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