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외됐던 코스닥의 시간 오나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올들어 부진했던 코스닥, 최근 코스피 대비 강세
코스닥 최근 6일 연속 상승…7% 가까이 올라
이달 코스피서 6조 판 외국인, 코스닥은 매수세 유지
금리 인하에 따른 성장주 기대감에 분위기 반전

코스닥이 최근 강세를 이어가며 그간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닥은 최근 6일 연속 상승하며 코스피를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의 분위기 반전은 미국의 금리 인하에 따른 성장주 기대감, 반도체 약세 속 주도주로 부상한 헬스케어주의 강세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유예될 경우 개인투자자가 많은 코스닥에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소외됐던 코스닥의 시간 오나
AD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지난 11일부터 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700 선대였던 주가는 750선을 회복했다. 이 기간 상승률은 6.93%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3.11%)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코스피도 최근 5일 연속 상승하긴 했지만 상승률이 코스닥에 못 미쳤다.


외국인이 코스닥과 코스피의 상승률 격차를 벌렸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7000억원 이상을 내다 팔았으나 코스닥시장에서는 747억원을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이달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도 코스닥이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을 3307억원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담았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도 66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올 들어 코스피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했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반도체 강세 수혜가 코스피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코스닥은 소외됐기 때문이다. 또한 상반기 미국발 금리 불확실성이 성장주 비중이 많은 코스닥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이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성장주에 대한 기대감이 코스닥의 분위기 반전으로 이어졌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 17~18일(현지시간) 열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했다. Fed의 금리 인하는 2020년 3월 이후 약 4년 반 만이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Fed의 금리 인하가 '경기침체를 가리키냐'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있긴 하지만 그 논란을 떠나 명백한 사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한다는 것"이라며 "금리 인하기에는 성장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스타일 전략 관점에서의 논리, 국내 증시로 보면 코스피보다 코스닥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논리로 연결시킬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과거부터 금리 인하기에는 경기 부진과 저성장이 수반됐고 이때 금리보다 높은 성장을 보이는 업종으로 주도주가 넘어갔다"면서 "올해 상반기까지 주도주였던 AI 하드웨어는 경기 부진을 동반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며 큰 폭의 조정을 경험했고 금리 인하로 다양한 성장주들의 숨통이 틔게 되면서 이제는 수급이 빈 성장주로 기회를 찾는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헬스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중소형 성장주 영역에서 초과 성과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반도체의 부진 속에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는 헬스케어주의 강세가 코스닥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인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이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하며 코스닥 강세를 견인했다. 알테오젠은 이달 9.72% 상승했고 리가켐바이오는 8.49% 올랐다. 신승진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최근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가 확연히 강한 모습인데 그 이유는 먼저 미·중 무역 갈등이 바이오로 확전 양상을 보이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상대적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고 다음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제약·바이오 업종은 신약 개발을 위한 자본 조달 특성상 저금리 구간에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Fed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향후 금리 하락 사이클에서 바이오 업종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글로벌 빅파마향 기술 수출로 재평가받는 바이오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잇따른 기술 수출 소식으로 성장주에 목말랐던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D

이밖에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금투세가 유예될 경우 코스닥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하 연구원은 "올해 코스닥이 유독 부진했던 이유는 Fed의 금리 인하가 생각보다 지연된 점과 금투세 도입에 대한 우려 등일 것"이라며 "금투세의 추진·유예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추적 관찰할 필요가 있겠지만 어느 방향이든 점차 결론을 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만약 금투세가 유예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경우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것은 단연 코스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