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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인테리어 계약부터 시공·A/S까지 '안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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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영업사원이 직접 진척상황 파악하는 '계약 관리 시스템' 운영

LX하우시스는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자재 구매 과정을 편리하고 쉽게 바꿔 나가기 위해 구매부터 시공, A/S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X하우시스, 인테리어 계약부터 시공·A/S까지 '안심' 서비스 고객들이 LX하우시스 창호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X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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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상권에 위치한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지인스퀘어’를 통해 지역별 공식 대리점과 소비자를 연결, 소비자에게 보다 우수한 제품과 시공 서비스 품질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상담·계약 단계에서 고객에게 표준 계약서를 통해 투명한 견적을 제시하고, 시공 단계에선 본사 차원의 철저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특히, LX하우시스는 대리점이 인테리어 계약 체결 이후 계약 미이행과 공사의 과도한 지연 방지를 위해 대리점과 계약 후 3일 안에 본사 영업사원이 고객에게 전화해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진척 상황을 파악하는 계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대리점과 소비자가 일차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시공 하자 등에 대해서는 본사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다. 지역별 서비스 엔지니어(SE)가 시공 현장에 직접 방문해 하자 원인을 파악하고 대리점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고객 문의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다양한 고객 상담 채널을 운영한다. 서비스 신청, 문의, 불만 건이 접수되면 상담실에서 지역별 위탁업체에 자동 배정하고, 해당 지역 서비스 엔지니어(SE)가 24시간 내로 연락해 방문 약속을 잡는다.



LX하우시스는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조사에서 3년 연속 가정용 건축자재 부문 1위를 차지했고, 한국표준협회 ‘한국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3년 연속 인테리어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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