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61만평 알리바바 항저우 시시캠퍼스 가보니
글로벌 본사 역할…알리익스프레스 등 오피스 위치
지난 5월 완공된 C구역 국내 언론 첫 공개
실내 체육시설·상점 등 복지시설 완비
최신 IT 기술도 적용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점심시간에 캠퍼스의 호수를 산책하는 것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풍경이 변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일터로 다시 돌아가기 전에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일 찾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의 알리바바 시시(西溪)캠퍼스. 루아나 보텔류 알리익스프레스 라틴아메리카 매니저는 회사의 매력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며 흐뭇해했다.


알리바바그룹의 글로벌 본사 역할을 하는 이곳의 정문은 회사라기보다는 대학 캠퍼스에 가까웠다. 출근 시간대를 맞아 직원들은 걸어서, 또는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타고 정문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었다. 캠퍼스 안에서도 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출근 장소로 바쁜 걸음을 옮겼다. 캠퍼스 내부에서 누구나 탈 수 있는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직원들도 많았다.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알리바바 항저우 시시캠퍼스의 전경. [사진제공=알리바바]
AD

항저우시가 지정한 하이테크 산업개발구에 위치한 알리바바 시시캠퍼스의 면적은 201만㎡(약 61만평)에 달한다. 사옥의 규모만 해도 연세대 신촌캠퍼스(약 96만㎡)의 2배를 웃돈다. 이곳 시시캠퍼스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수는 4만명이 넘는다. 시시캠퍼스는 중앙에 자연 호수를 두고 시설 곳곳에는 공원처럼 꾸며진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캠퍼스의 크기가 큰 만큼 직원들은 경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와 개인 오토바이를 타고 사옥 곳곳을 이동했다. 시시캠퍼스는 A, B, C 3개의 구역으로 나눠 조성됐다.


5월 완공된 C구역, 복지시설 대거 마련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알리바바 항저우 시시캠퍼스 C구역 방문객 센터의 로비. [사진제공=알리바바]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이날 취재진이 찾은 C구역의 방문객 센터는 회사 사옥이라기보다는 대형 쇼핑몰을 연상케 했다. 2019년 착공돼 지난 5월 완공된 C구역은 3곳 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시설이다. 총 투자액이 약 67억위안(약 1조2600억원)에 달하는 C구역은 국내 언론에는 처음으로 공개됐다. 8층 규모의 방문객 센터는 로비를 중심으로 건물 가운데가 뚫려 개방감을 높였고, 건물 위쪽을 유리로 마감해 건물 내부의 채광도 우수했다. 이곳에는 직원과 외부 방문객들을 위한 회의실을 비롯해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곳은 캠퍼스 내부에서 가장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곳이다. 시시캠퍼스 직원의 75%에 달하는 약 3만명이 이곳에서 일한다. C구역에 입주한 알리바바그룹의 주요 계열사로는 알리바바 홀딩스와 알리바바인터내셔널디지털커머스(AIDC) 그룹이 있다. AIDC에는 국내에서도 사업을 하는 알리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알리바바닷컴, 라자다 등 e커머스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알리바바 임직원이 알리바바 항저우 시시캠퍼스 C구역의 알리 서클에 마련된 유연근무 구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사진제공=알리바바]

C구역은 총 7개의 건물로 구성됐다. 방문객 센터를 중심으로 각 건물이 연결되는 구조다. 방문객 센터를 통해 입장한 뒤 건물을 잇는 역할을 하는 약 800m 길이의 순환 통로 '알리 서클'을 통해 각자의 사무실로 이동할 수 있다. 사무실 구역으로 출입하기 위해서는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C구역에 위치한 복지시설은 하나의 도시를 그대로 옮겨온 수준이었다. 구역 내 공동공간에는 구내식당과 카페뿐 아니라 마트, 편의점, 꽃가게와 같은 일반 상점들도 대거 입점했다. 구내식당은 푸드코트 형태로 다양한 식당이 입점해있는데, 베이징덕과 마라탕 등 중국식 요리뿐 아니라 비빔밥과 같은 한식도 즐길 수 있다. 한 끼 가격은 우리 돈 3000~4000원 정도다.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알리바바 항저우 시시캠퍼스 C구역 구내식당의 모습. [사진=이명환 기자]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알리바바 항저우 시시캠퍼스 C구역의 실내외 운동시설. [사진제공=알리바바]

체육시설도 헬스장뿐 아니라 실내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탁구, 필라테스, 복싱장 등 종목별로 다양했다. 실외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인증을 받은 잔디 축구장을 비롯해 달리기를 위한 트랙까지 마련됐다. 주말에는 알리바바 임직원의 가족들도 이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C캠퍼스 한가운데는 휴식을 위한 호수와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 가운데 있는 호수는 알리바바 로고의 웃는 얼굴을 형상화했다. 이곳에는 다양한 수생 동식물이 서식한다. 산책하거나 직원들의 웨딩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알리바바 항저우 시시캠퍼스 C구역 중앙에 꾸며진 정원과 인공호수. [사진=이명환 기자, 알리바바 제공]
얼굴인식으로 입장부터 결제까지…'로봇 경비'가 보안 담당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한 직원이 얼굴인식을 통해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이명환 기자]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공간도 있다. 딱딱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유연 근무공간을 배치한 것이다. 정원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는 C구역 중앙의 카페형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있다. 운동을 하면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의자에 사이클 운동기구를 합친 특색있는 좌석도 마련됐다.


알리바바그룹이 IT를 기반으로 발전한 만큼 최신 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우선 사무실과 휴게공간의 조명과 냉난방은 직원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개별 조절할 수 있다. 해당 장소에 있는 직원이 앱을 통해 직접 조명과 실내온도를 설정하는 방식이다. 캠퍼스의 보안은 건물 곳곳에 배치한 로봇 경찰이 담당한다. 로봇 경찰은 캠퍼스 구석구석을 순찰하면서 위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거나 다친 사람이 생기면 경고 메시지를 보낸 뒤 즉시 보안센터로 신고한다.


직원들도 업무 중 문제가 생긴다면 캠퍼스 안팎의 로봇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간단한 질문은 로봇을 통해 답을 들을 수 있고,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전담 직원에게 내용이 전달돼 대응 방법을 찾는다. 건물 안팎 청소도 로봇이 맡는다.


캠퍼스의 직원 출입용 게이트는 출입증 없이 얼굴인식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캠퍼스 내 모든 상점과 자판기도 알리바바의 간편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를 지원한다. 상품을 고른 뒤 결제 카운터나 자판기에 놓인 기기에 얼굴을 인식하기만 해도 결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결제할 수 있다.


AD

[르포]알리바바가 만든 '대륙의 실리콘밸리'…IT기술 무장한 61만평 사옥 알리바바 항저우 시시캠퍼스 C구역에서 운영 중인 청소로봇. [사진제공=알리바바]

직원들도 시시캠퍼스의 시설과 복지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에서 인공지능(AI) 업무를 담당하는 워후이씨는 "주말에도 많은 동료가 가족과 함께 캠퍼스로 와서 여가를 즐긴다"면서 "새 캠퍼스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것 자체가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항저우=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