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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8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9만9000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4만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7월 고용 증가 폭도 12만2000명에서 11만1000명으로 하향 조정됐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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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진기자
입력2024.09.05 21:40
수정2024.09.05 21:46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8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9만9000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4만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7월 고용 증가 폭도 12만2000명에서 11만1000명으로 하향 조정됐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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