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 유관기관 협력 간담회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추석 앞두고 보이스 피싱 대처 나서

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 유관기관 협력 간담회 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는 5일,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유관기관 협력치안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우산지구대]
AD

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대장 박명규)는 5일 오전, 지구대 회의실에서 관내 송정농협 우산지점 등 금융기관 5개 지점 관계자와 함께하는 평온한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박명규 우산지구대장은 "최근 우후죽순 격으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금융감독원 및 경찰, 검찰 등 각종 기관을 사칭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업으로 뜻을 한데 모으자"고 약속했다.



특히,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현금 날치기 등 각종 범죄에 대비한 각별한 주의 환기를 당부했다. 또한 112 신고의식 강화와 대국민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등 잘못된 운전행태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도 요청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