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처서를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불던 뜨거운 바람이 한 풀 꺽인 28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와 용산 일대가 모처럼 파란하늘이 드러나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4.08.28 15:43
처서를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불던 뜨거운 바람이 한 풀 꺽인 28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와 용산 일대가 모처럼 파란하늘이 드러나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