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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커리어 성장을 돕는 조직‥개인의 열정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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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주니어 커리어 성장 지원 프로그램
피플 퍼스트(People First)‥인재존중 가치 실현

"조직이 개인적인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주니어들에게도 관심 분야 프로젝트 참여기회가 주어지고, 덕분에 더욱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4월 삼정KPMG에 입사한 신입 컨설턴트 고기원씨는 짧은 기간이지만 입사 후 느낀 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고 컨설턴트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가서 대학교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오랜 유학기간을 거친 만큼 한국에서 회사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만난 모든 분이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따듯하게 지도해 주시고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피드백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전달해 주십니다."


고 컨설턴트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에는 대학 졸업 후 미국 취업을 할 생각이었다.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국내 기업 인턴 기회를 경험했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 등 국내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등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한국의 업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인터뷰]"커리어 성장을 돕는 조직‥개인의 열정을 부른다" 삼정KPMG 컨설팅 부문 고기원 컨설턴트 [사진제공=삼정K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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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성장 산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제가 처음 미국에 갔을 때 한국을 모르는 외국인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불과 몇 년 만에 한국 문화와 상품이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로 급속도로 확산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거주하는 한국 유학생으로서 그 변화를 직접적으로 느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기생충 등 K콘텐츠와 올리브영 등 K뷰티가 널리 사랑받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산업이 급성장했다고 느꼈다. 성장성과 잠재력이 그가 생각하는 한국의 힘이다. 한국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국내 기업 입사로 이어졌다. 삼정에 입사한 이후에는 컨설팅업무를 맡으면서 팀원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


"삼정에서 컨설턴트로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인 구조화와 체계적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런 역량을 축적하면서 한 기업이나 산업을 평가하는 저만의 눈을 갖추고 싶습니다. 또한 큰 조직 내에서 다양한 역량을 가진 분들과 소통하며 앞으로 개인적인 성장과 더불어 사회·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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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올해 250명 이상의 신입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피플 퍼스트(People First)' 즉 인재 존중의 가치를 중시하는 삼정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산업별 전문 조직으로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입사와 동시에 주니어 집중 육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엘리트 프로그램(GEP)'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러닝 트랙을 3년간 스스로 설계할 수 있으며, GEP 우수자에게는 법인에서 주관하는 시상식 및 2주간의 영국 해외 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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