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6년만에 수산업경영인대회 화성 궁평항서 열린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6년만에 수산업경영인대회 화성 궁평항서 열린다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대회 포스터
AD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오는 13일 화성 궁평항에서 6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생명의 바다와 함께! 희망의 수산업을 향해!’를 주제로 도내 수산업경영인 4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 당일 궁평항 해안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대회사, 환영사, 축사와 유공자 포상, 해양 수산자원 보호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치어 방류, 학술 발표, 해양오염 사진전, 심폐 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AD

정찬일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장은 "소멸 위기에 놓인 수산업에서 우리 수산업 경영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통해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