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26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공정 부하와 수주 속도의 상관관계는 낮다"며 "수주 속도는 시장에서 보이는 프로젝트 수익성에 따라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성민기자
입력2024.07.26 14:46
한화오션은 26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공정 부하와 수주 속도의 상관관계는 낮다"며 "수주 속도는 시장에서 보이는 프로젝트 수익성에 따라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