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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쪄내 뜨거운 옥수수를 손가락 끝으로 겨우 들고 있는 모습. 장마와 폭염에 지친 한여름, 햇옥수수 만한 별미가 또 있을까.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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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7.25 10:53
수정2024.07.25 17:03
갓 쪄내 뜨거운 옥수수를 손가락 끝으로 겨우 들고 있는 모습. 장마와 폭염에 지친 한여름, 햇옥수수 만한 별미가 또 있을까.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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