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과학 체험의 장, 3D과학체험 놀이터 개장
경남 양산시는 양산타워 3D과학체험 놀이터 개장행사가 지난 21일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최신 트랜스포머 변신로봇을 비롯해 자전거를 타고 가상 바다 사파리 여행을 즐기고, VR 안경을 착용해 실시간 세계여행을 체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틀간 13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기존의 과학 체험을 넘어서는 다양한 최신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트랜스포머 변신로봇의 놀라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를 느꼈고, 자전거를 타고 가상 동굴탐험과 토성탐헙을 즐기며 모험심을 자극하는 경험을 했다.
또 VR 안경을 착용하고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을 통해 큰 만족을 얻었다.
VR 체험과 함께 마련된 생활과학 부스 공간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 실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과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키울 수 있었으나, 인원 제한으로 많은 관람객을 수용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양산타워 3D과학체험 놀이터는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오픈 행사에서 선보였던 콘텐츠 대신 창의체험교실 등 추가 콘텐츠가 제공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다양한 과학 체험과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체험 장소는 양산타워 6층 홍보관으로, 양산3D과학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지금 뜨는 뉴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이번 3D과학체험 놀이터 오픈 행사가 많은 시민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