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병영 함양군수, 상하수도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광역마을 상수도(유림지구) 설치사업
대포 손곡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장 방문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는 광역 마을상수도(유림지구) 설치 사업과 대포 손곡지구 면 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역마을 상수도(유림지구) 설치 사업은 협의회를 구성하여 휴천면, 유림면 일대 13개 마을 상수 시설 급수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 상하수도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진병영 군수가 휴천면 상하수도사업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AD

또한 대포 손곡지구 면 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한 후 증설 반대 민원을 원만히 해결했으며, 공공하수도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2026년 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 군수는 이번 점검에서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공사감독 업무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교육에 힘써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진 군수는 “군청에서 하는 사업들이 모두 함양군의 발전과 직결되어 있으며, 특히 상하수도는 주민의 안전한 삶과 연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