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창원 버스정류장서 강화유리문 ‘와장창’ … 시민 3명 부상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한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강화문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 버스정류장서 강화유리문 ‘와장창’ … 시민 3명 부상 강화문 유리가 갑자기 깨져 놀란 시민이 쳐다 보고 있다.
AD

9일 오전 11시 41분께 경남대에서 문화동으로 이어지는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 지붕 위에 설치된 강화문이 갑자기 깨졌다.


이 사고로 인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시민 3명이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이 중 20대 여성은 인근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만 받고 귀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특레시와 경찰은 사고접수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안전조치를 하는 등 강화유리를 만든 업체를 대상으로 사고 원인 규명에 들어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