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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시작되자 한덕수 총리 등 대정부질문을 위해 대기하던 국무위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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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7.03 16:08
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시작되자 한덕수 총리 등 대정부질문을 위해 대기하던 국무위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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