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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카카오비즈니스 이렇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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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공과 도전기 등 우수 사례를 담은 카카오비즈니스 활용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제2회 카카오 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에서 수상한 팀들의 노하우를 담은 것이다.


사례집은 카카오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부터 스타트업 성장 전략까지 5개 챕터로 구성됐다. 카카오 풀퍼널 마케팅, 신규 고객 확보, 온라인 커머스 확장, 온·오프라인 연계, 스타트업 성장 전략 등이다. 소상공인, 스몰 브랜드, 스타트업,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 사업자들의 경험을 담았다.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카카오비즈니스 이렇게 활용하세요" 카카오비즈니스 활용 사례집 [이미지=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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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광고 총괄 리더는 "카카오비즈니스를 광고주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참여하는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해를 거듭하며 진화하고 있다"며 "실제 사용자들의 사례를 통해 쌓인 노하우들을 더 많은 사업자와 나누기 위해 사례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상을 받은 천연생활용품 브랜드 '민티드' 사례도 담았다. 민티드는 론칭 초기에 카카오 비즈보드를 통해 고체치약 민티드를 광고했다. 론칭 1년 3개월 만에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약 5만3000명의 채널 친구를 확보했다. 박상우, 조명선 민티드 대표는 "카카오의 광고는 모객 뿐만 아니라 매출도 함께 확보할 수 있어 효율이 높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비즈니스와 함께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여행 업계 비수기 시즌을 앞두고 카카오 비즈보드 방문 캠페인으로 특가 이벤트 및 단기 프로모션 홍보를 강화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채널친구 전용 혜택 등으로 리텐션을 높이며 채널을 확장했다. 약 두 달간 운영한 채널 친구 추가 목적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 총 7363명의 친구가 새로 유입되는 성과를 올렸다. 정용현 에어로케이항공 매니저는 "업계 비수기에도 카카오 비즈보드를 통해 신규 고객을 효과적으로 확보해 트래픽 피크를 만들고 카카오톡 채널을 확장하며 대표 브랜드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남매집도 눈에 띈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손님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동네 단골시장'에 참여한 팔남매집은 성남중앙시장 참여 점포 중 최초로 친구 100명을 달성했다. 김종숙 팔남매집 대표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시간, 자본을 활용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식당을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 카카오톡 채널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마련해준 행운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카카오쇼핑라이브-카카오톡 채널 연계를 통해 매출 상승을 이룬 '로마샴푸', 럭셔리 브랜드 'WOOYOUNGMI'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럭스(Lux)에 입점해 광고부터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는 2020년 9월부터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시작했다. 세미나에서는 카카오모먼트, 카카오톡채널, 카카오싱크 등 카카오의 다양한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마케팅 활용 노하우를 전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언제 어디서든 주문형비디오(VOD)로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클래스'부터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연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 카카오 담당자가 직접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를 전하는 '오프라인 세미나' 등 매월 10여건의 강의를 정기 운영한다. 월평균 3000명의 사업자가 참여해 세미나를 듣고 있다. 단계별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에 참여한 사업자에게는 '카카오비즈니스 자격증'을 발급한다. 아울러 파트너들이 카카오의 광고, 서비스, 비즈니스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면 광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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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사업 유형 별 신고 절차와 방법, 절세 전략 등을 설명하는 세무 전문 강좌와 판매 전략과 브랜딩 노하우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창업 성공 사례를 강좌 등이 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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