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고객중심 마케팅 활동… ‘주유소부문’ 7년 연속 1위·‘주유APP부문’ 2년 연속 1위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4 국가서비스 대상’에서 주유소 부문 7년 연속 1위, ‘My S-OIL App’이 주유 App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가서비스 대상’은 다양한 서비스 부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와 기업을 선정한다.
S-OIL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로 고객기반을 지속 확대함은 물론, 대내외 환경변화에 맞춰 편리한 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S-OIL은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해 SNS, 스포츠 경기장, 핫플레이스 등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회사가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셀프주유소에서 주유약자의 주유를 도와주는 ‘주유약자 도움서비스’,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YES팀(Yellow Excellent Service Team)” 운영 등 소비자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모바일 주유 App인 ‘My S-OIL’은 사용자 친화적 환경, 편리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주유소 검색, 할인쿠폰, 빠른 주유(간편결제서비스) 등 편리한 기능이 탑재돼 있고, 등급별 멤버십을 통해 정유사 최대 수준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전자영수증’ 받기를 선택하는 고객에게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적립해줘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ESG 참여를 촉진한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차별화된 제품과 고객 만족을 일관되게 실천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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