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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 특공 평균 1.9대 1, 1순위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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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 특공 평균 1.9대 1, 1순위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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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가 특별공급 흥행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1·2순위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이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24일 진행된 특별공급 110가구 모집에 총 209가구 신청이 몰렸다.


세부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84㎡A 85가구 모집에 ▷생애최초 72가구 ▷신혼부부 42가구 ▷다자녀 28가구 ▷기관추천 9가구 ▷노부모부양 2가구 등 총 153가구가 몰려 경쟁률 1.80대 1을 기록했다.


84㎡B에선 20가구 모집에 ▷생애최초 20가구 ▷신혼부부 17가구 ▷다자녀가구 7가구 ▷기관추천 1가구가 신청해 2.2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109㎡ 5가구에는 ▷다자녀가구 10가구 ▷노부모부양 1가구 등 11가구 지원으로 경쟁률 2.20대1로 나타났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84~197㎡,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청주 최중심에 자리해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데다, 청주에서 볼 수 없던 고급 요소를 잘 갖춘 점이 수요자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원스톱 라이프를 즐기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단지는 청주고속터미널 복합개발(MXD)의 랜드마크인 ‘청주 센트럴시티’ 내 주상복합 아파트로서 단지 내 인프라가 상당하다.


‘청주 센트럴시티’는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아파트,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을 갖춘 청주 유일한 복합문화단지로 현대아울렛 청주점(예정), DA관을 갖춘 메가박스(예정), 페스티벌 가든 등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 내 들어서는 대형 패션몰과 F&B 기능이 강화된 약 3만평의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복합쇼핑몰은 바로 인접한 메가폴리스(롯데마트 등), NC백화점 등 기존 중심상권과의 연계로 청주시 최대 상권으로 발돋움할 전망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도보권에는 강서초, 풍광초, 서원중, 서현중, 충북대 부설고 등 초, 중, 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고, 부모산, 풍년골공원, 발산공원, 가경천 등도 인접하다. 여기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충북대학교병원, 하나병원, 청주현대병원 등도 가깝다.


인근에 위치한 충북선 청주역과 KTX오송역을 통한 광역 접근성도 좋으며, 중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청주 강서 하이패스IC가 개통되어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청주시의 주간선도로인 가로수길과 제2순환로 교차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제3순환로 등 핵심 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이를 통해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의 이동이 편리해 직주 근접성도 뛰어나다.


주변에서 볼 수 없던 최고급 설계도 자랑이다. 먼저 단지 최상층인 49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스카이 피트니스 센터와 스카이 브릿지, 파티룸과 다이닝룸의 스카이 라운지가 있는 청주시의 유일한 49층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이다. 이 외에도 4층에는 스크린골프장과 힐스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일부세대를 제외한 세대 내부는 4bay 맞통풍 구조의 혁신설계에 간섭 없는 조망권 및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 또 실내 공간엔 2.4m의 천정고에 발코니 유리난간까지 적용해 극대화된 공간감과 개방감을 선사하며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세대별 지하창고 등 풍부한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


청주시는 비규제 지역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청주시, 충청북도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은 물론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도 없어 투자 가치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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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청약 일정은 오는 25일 1순위 청약 접수,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일 정당계약은 7월 16일부터 3일간 이뤄진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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