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통일문화행사 '통하나 봄'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에 지쳐 그늘에 앉아 부채질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4.06.21 10:39
수정2024.06.21 10:48
2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통일문화행사 '통하나 봄'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에 지쳐 그늘에 앉아 부채질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