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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선 내년 착공…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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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홍대선’ 내년 착공 소식에 고양 덕은지구 주택시장 매매가 ‘급상승’
- 내년 착공 소식에 덕은지구 주택시장 신고가…이전보다 2억 이상 올라

대장-홍대선 내년 착공…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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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고양 덕은지구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 일대를 지나는 ‘대장-홍대선’이 내년 착공에 돌입함에 따라 주거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기획재정부는 ‘대장-홍대선’을 내년 착공하고, 오는 2031년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덕은지구 일대를 거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도달하는 철도로 12개 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대장-홍대선’은 환승역이 많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대장-홍대선’은 총 12개 역 가운데, 다수가 환승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환승역은 1개의 지하철역에 2개 이상의 노선이 지나는 것으로 희소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수도권 지하철역 전체 627곳 중 환승역의 조건을 갖춘 곳은 103곳으로 전체의 16.5%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일반 지하철역보다 교통 편의성이 높은 것은 물론, 주변 부동산 가치 상승에도 더 유리하다.


‘대장-홍대선’ 개통예정 소식이 발표된 이후 덕은지구 부동산 시장은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소재 ‘DMC 디에르트 한강’ 전용 84㎡는 올해 5월 11억 원(1층)에 매매가 이뤄지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전에 최고 실거래가는 9억7,000만 원으로 2억 원 이상이 오른 금액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덕은지구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췄음에도 부족한 교통 인프라로 주거 가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받았다”면서도 “이번 대장-홍대선으로 부족한 부분이 보완된 만큼, 이제 덕은지구는 서울 주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신도시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 덕은지구에서 6월 신규 분양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덕은지구 최중심에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 업무지구 6·7BL에 위치하며 지하 4층~25층 전용 84㎡ 총 168실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84㎡A 48세대 △84㎡B 72세대 △84㎡C 24세대 △84㎡D 24세대 등이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이 들어서는 고양 덕은지구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단 바로 옆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마포구 덕은동’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가깝다. 여기에 가양대교를 통해 강변북로까지 6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올림픽대로까지도 8분 소요된다. 이에 따라 여의도와 마곡지구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장-홍대선’ 개통예정 소식과 더불어 대중교통도 좋아지고 있다. 현재 덕은지구에서는 가양대교를 건너 가양역까지 도달하는 ‘서울동행버스 4번’이 운행 중이다. 또 최근에는 덕은동에서 수색역, DMC역까지 이동하는 ‘서울동행버스 8번’도 운행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8월에는 고정노선 없이 앱을 통해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고양똑버스’가 덕은지구에서 가양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한강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은 바로 인근에 한강이 자리하고, 도보권에 월드컵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위치해 ‘한강숲세권’으로 통한다. 이에 따라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해 향후 시세 차익에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강이 가까운 주거단지들은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 요즘과 같은 불황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올해 주택시장에서 한강과 인접한 지역은 잠실·반포·여의도 등 강남권뿐만 아니라 성수·이촌 등 강북권에서도 매매 신고가가 꾸준히 경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양 덕은지구에서도 한강과 인접한 아파트가 최근 신고가를 기록했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은 이러한 한강변 수혜가 기대되는 고양 덕은지구의 마지막 주거단지다.


차별화된 주거 가치도 관심사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은 아이에스동서가 고양 덕은지구에 조성한 ‘아이에스밸리’의 후속 단지다. ‘아이에스밸리’는 고양 덕은 업무지구 6·7·8·9·10BL에 주거와 업무, 상업 등 다양한 시설들이 조화를 이룬 대규모 첨단비즈니스 복합타운으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 상암과 마포를 비롯해 여의도, 영등포, 구로 G밸리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의 선호도가 높은 직주근접 특화 오피스텔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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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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