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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롯데레드페스티벌'…소고기 반값·엘포인트 100만원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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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롯데 유통군이 상반기 최대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의 구체적인 윤곽을 공개했다. 마트와 슈퍼는 소고기 '반값할인', 백화점은 뷰티 브랜드 1만원 즉시할인에 들어간다. 이밖에 하이마트는 에어컨 20만원 할인을 진행하며, 엘포인트 100만원 추첨도 준비됐다.


롯데유통군은 쇼핑 비수기인 6월을 겨냥해 상반기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11일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제로 6월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유통업체 매출 총액이 1년 중 두 번째로 낮은 달이다.


상반기 최대 '롯데레드페스티벌'…소고기 반값·엘포인트 100만원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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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군은 올해 상반기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지난해 11개 참여 계열사에서 올해는 16개 참여 계열사로 확대한다. 롯데 유통 계열사뿐 아니라 호텔, 월드, 문화재단 등이 힘을 합쳐, 쇼핑, 여행, 관광, 문화,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 행사는 시즌 먹거리를 비롯 패션, 뷰티, 계절가전까지 국내 최다 쇼핑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대 반값 수준에 선보인다. 여기에 롯데 계열사에서 결제할수록 커지는 ‘엘포인트(LPOINT) 100만 포인트 적립 기회’는 물론 다양한 사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롯데마트와 슈퍼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반값에 선보이며, 수박은 행사 전 기간 동안 올해 최저가로 판매한다. 또한, 미국산 체리(450g·팩), 강원도 찰토마토(3㎏·팩), 레드와인 50종 등 레드 컬러의 상품을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 아이템(RED ITEM) 대전’도 진행한다. 한우 1등급 구이용을 포함한 ‘바캉스 모듬팩’ 8종과 후라이드 '큰 치킨'(1마리)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필수 식재료인 '행복상생란(30구·대란)'을 비롯해 인기 먹거리와 생필품의 원플러스원, 투플러스원 행사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다음달 1일부터 ‘이장우 우동’으로 유명한 ‘우불식당 즉석우동큰컵’ 등 자체 브랜드(PB) '세븐셀렉트' 7종, '맛장우 도시락' 5종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한편, 호주 빈티지 와인 ‘몰리두커 블루아이드 보이’(750㎖)와 ‘몰리두커 인첸티드 패스’(750㎖) 등 레드와인 10종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뷰티 베스트 11개 브랜드 상품에 한해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해주고 구매 금액대별 최대 7.5% 사은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렛은 이달 31일부터 총 500여 개 브랜드가 아울렛 할인가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프라이스 위크’를 전 점에서 진행한다.


롯데GFR에서는 빔바이롤라, 까웨 등의 패션 브랜드를 롯데레드페스티벌 단독으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롯데온은 뷰티 및 패션 브랜드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편,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상반기 최대 '롯데레드페스티벌'…소고기 반값·엘포인트 100만원 추첨

롯데하이마트는 이른 무더위에 맞춰 에어컨 최대 20만원 즉시할인을 혜택을 포함해 에어컨과 선풍기, 냉장고 등의 계절가전을 최대 25% 저렴하게 선보이는 한편, 계절가전과 연계된 케어서비스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에서도 올해 출시된 제습기, 서큘레이터 등 계절가전을 최대 10% 할인하며 주요 브랜드별 특가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에서 수령할 수 있는 PB ‘오늘좋은’의 생필품 또는 ‘요리하다’의 가정간편식을 증정, 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혜택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 유통 계열사뿐 아니라 여행, 관광, 문화 등 계열사들도 참여한다. 호텔, 면세점, 월드는 각각 롯데호텔 부산과 제주 숙박 최대 30%, 선불카드 LDF 페이 20%, 아쿠아리움 및 서울스카이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연일 매진을 이끌었던 시네마의 '원플러스원 관람권'과 '영화 4000원+콤보 3000원' 할인권은 올해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GRS는 엔제리너스 스노우 음료 2종 40% 할인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한편, 롯데문화재단은 콘서트홀 티켓을 추첨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레드페스티벌’ 기간에 고객 100명을 추첨해 100만 엘포인트도 증정한다. 이와함께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롯데레드페스티벌’과 함께하는 ‘FC서울 팝업 스토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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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경 롯데 유통군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이번 상반기 ‘롯데레드페스티벌’은 국내 최다 쇼핑 카테고리에서 최대 반값 수준의 할인과 더불어 계열사를 방문할수록 커지는 엘포인트 적립 등 고객들이 모든 일상에서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롯데 유통군이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해, 하반기에도 새로운 혜택을 풍성하게 구성해 고객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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