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21일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5.21 09:43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21일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