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편집자주지나간 시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씁니다. 이 글은 지난번에 쓴 ‘사하라 사람들이 사진을 좋아한 이유’의 이전 이야기(‘프리퀄’)입니다.

꼬마는 미동도 없이 고요한 눈길만을 내게 주며 대추야자 나무 그늘에 한 그루 묘목처럼 서 있었다. 사막의 불볕에 온몸의 에너지를 다 빨려버린 나는 나무 밑동에 기대 늘어져 있었다. 극단적 정적은 내가 있는 자리와 시간을 가늠할 수 없게 했다. 잠시 후 정적을 깨뜨린 것은 소리가 아니었다. 하얀 홀씨 하나가 바람 한 점 없는 허공에서 비스듬히 날아와 아이의 빛나는 두 눈 위 머리에 내려앉았다. 눈은 크고 맑았다. 홀씨 하나 내려앉았을 뿐인 아이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다. 어떤 순간은 사소한 것 하나가 얹혀 전혀 다른 순간이 된다. 아이는 우주를 이고 있었다.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사하라 사막 유목민 워다베족 아이의 머기 위에 홀씨 하나가 내려 앉았고, 아이는 우주를 이고 있었다. ⓒ허영한
AD

사진 한 장 찍어야겠다고 어렵게 마음먹었다. ‘철커덕’, 아득한 어둠 같은 정적을 딱 한 번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갈랐다. 이명만이 깔려 있던 귓전에 그 소리는 ‘우당탕’에 가까웠다. 그 소란의 진동 때문인지, 홀씨는 다시 머리 위를 떠나 바람 없는 허공을 날아가다 비스듬히 땅에 내려앉았다. 그렇게 딱 한 장, 천운 같은 순간이 사진으로 왔다. 사진 속 아이는 이제 영원히 머리에 우주를 이고 있게 됐다. 사진은 가끔 아무것도 아닌 순간에 점을 찍고 오랫동안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게 한다.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설한 니제르 1번 국도. 가을에 내린 비로 강물이 범람했다. ⓒ허영한

서아프리카 니제르(Niger)의 사하라 지역에는 15년 동안 우기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 국토의 3분의 2가 사막이고 사막은 점점 더 영토를 넓혀가고 있었다. 풀과 나무가 사라졌고, 생계 수단인 동시에 가족인 가축들은 굶어 죽었다. 가축이 없으니 곡식을 사지 못했고 사람도 굶었다. 동물과 사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절체절명의 여름을 지나고 있었다. 그 여름 나는 구호사업을 위해 그곳에 가는 교회 봉사단을 따라 그곳에 갔다. 그들의 어려움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어떤 일인지 실감하지 못한 채 출장길에 올랐다.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워다베족 가을 정착지에서 장정이 깊은 우물에서 도르레에 매단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허영한

나는 사진하는 사람으로서 그다지 아프리카를 꿈꾸지 않았지만, 타인의 불행이 나에게 일이 되는 경우는 많았고 그들의 불행이 내게 기회를 가져다준 아이러니를 거절하지 않았다. 기자인 나는 주어진 윗사람의 지시에 따라 길을 나섰다.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사하라 사막 유목민 워다베족 추장의 아버지. ⓒ허영한

사하라사막에서도 유목민이 사는 지역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설해 놓은 편도 1차선 1번 국도와 비포장도로를 번갈아 타며 열댓 시간 넘게 달려야 하는 곳이었다. 수도 니아메(Niamei)에서 출발한 지 사흘 만에 그곳에 도착했다. 중간에 도시와 마을에 들러 주민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었다. 도시 사람들과 비교해 사막의 유목민들은 불행 앞에 조용했다. 기골이 장대하고 용모가 수려한 그들은 궁핍한 외양을 드러내고 있지 않았다. 궁핍하다는 것은 도시인과 문명사회에서 소비되는 형용사로서의 이미지가 있다. 고단한 이미지로 절절한 사진적 장면을 상상했던 ‘기대’는 무너졌다. ‘뼈만 남은 듯한 아이들, 아이들의 얼굴에 달라붙어 쫓아도 달아나지 않는 초파리들. 죽어 널브러진 짐승의 사체들...’ 문명세계에 호소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사진은 가급적 참담해야 한다는 게 선입견이었을 것이다. 국제기구들이 쏟아놓은 이미지들이 사람들의 눈을 너무 높여 놓았다. 그렇다고 사진이 예견된 장면과 같아야 할 이유는 없다. 그들은 고통스럽고 어려웠지만, 우리가 쉽게 예상하는 외양으로 불행을 드러내고 있지 않았다. 며칠 만에 우리는 일을 끝내고 돌아왔다.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워다베족 여인이 저녁 무렵 가족들이 먹을 소젖을 짜고 있다. ⓒ허영한

같은 해 가을, 그 아이의 사진 한 장 때문에 사하라사막을 다시 갔다. 그 여름 이후 그곳의 소식을 더 이상 알 수 없었다. 지난여름 내가 본 것들이 사진으로만 남아서 현실에 대해 전혀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의 생사가 궁금했다. 의지만으론 그 먼 곳까지 운신하기 어려웠지만 여러 가지 연유와 핑계의 협업으로(누군가의 지시가 아닌) 나는 다시 그곳에 갈 수 있었다. 단 한 번 다녀왔을 뿐인 흙먼지 가득한 저녁 니아메의 비포장도로는 아늑한 느낌마저 줬다. 여름에 도착했을 때는 밤길이 무서워 차창도 열지 못했었다. 여름에 만났던 유목민들은 가을에는 다른 곳에 있었다. 여름은 떠나는 계절이었고 가을은 정착의 계절이었다. 문명의 시작은 정착에 있다고 배웠다. 유목민들이 건기에 정착하는 생활을 하게 된 데는 외부의 지원으로 우물과 곡물 저장고와 학교가 생긴 덕분이었다고 했다. 그해 가을 그들은 제대로 수확하지 못했고, 가장 큰 수확은 고달픈 여름을 견디고 살아남아 보통에 가까운 가을에 도착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녀온 뒤 기적 같은 비가 내려 농사짓는 사람들은 씨앗을 다시 뿌렸고 유목민들은 비를 먹고 자란 풀로 가축을 먹였다. 그들은 어렵게 ‘가을’에 닿았다.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유목민 투아레그족 마을의 가을 아침 ⓒ허영한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투아레그족 마을 소녀가 아침 일찍 염소 젖을 짜고 있다. ⓒ허영한

고단한 여름이 그랬듯 그들의 가을도 조용했다. 그들은 나를 기억하고 있었고 먼 곳까지 다시 와준 손님을 고마워해 주었다.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낙타 풀 먹이러 나갔던 아이들이 해질 무렵 낙타를 데리고 집으로 가고 있다. ⓒ허영한

아이들은 아침 식전부터 찾아와 내 주변을 얼쩡거리며 구경했다. 가축 풀 먹이러 가는 길을 따라갔고 장정들이 수십 미터 깊이의 우물에서 함께 물 길어 올리는 것을 보았다. 우물에서 길어 올린 물을 사람과 가축이 함께 마셨다. 아이들은 재잘거리며 학교로 갔다. 11월의 개학 날이었다. 행복과 불행의 상대적 잣대가 의미 없는 곳에서 살아 있고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음이 행복이었다. 선천적으로 음악성을 타고난 부족의 아이들은 밤이 깊도록 캄캄한 풀밭에서 바가지를 두들기며 춤추고 노래했다.


AD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워다베족 아이들이 늦가을 개학 첫날 교실에 모여 있다. 학교는 선교사들이 지어준 것이다. ⓒ허영한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워다베족 아이들이 어둠 속에서 노래 부르며 놀고 있다. ⓒ허영한

밤하늘을 지붕처럼 덮고 있는 빼곡한 별들은 한꺼번에 쏟아진다면 함박눈처럼 눈앞 가득 한참을 날리고도 남을 것 같았다. 그 지붕 아래 사하라의 가을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밤새 잠들지 못했다.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물에 엎든 바가지는 훌륭한 타악기다. 아이들의 리듬감이 탁월했다. 재즈의 기원이 어디였던가를 짐작케 해주었다. ⓒ허영한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초승달이 뜬 사하라의 가을 밤 하늘 빼곡히 별이 뒤덮고 있다. ⓒ허영한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알제리 국경에서 멀지 않은 아가데즈 근처 투아레그족 마을에 아침이 왔다. ⓒ허영한
[언스타그램]사하라에서 본 작은 우주 워다베족 추장 우바 하산(왼쪽)과 부족 장정들. 아침 '출근길'에 기꺼이 카메라 앞에 서 주었다. ⓒ허영한



허영한 기자 youngh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