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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김예지 당선인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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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4.16 14:25
배준영, 김예지 당선인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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