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은 기존 백병하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백병하·양태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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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돈기자
입력2024.04.01 17:25
한국유니온제약은 기존 백병하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백병하·양태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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