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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남 김해을 예비후보였던 김성우 지역 당협위원장이 20일 조해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관위의 전략공천 결과에 상심이 컸지만, 40여일의 고뇌 끝에 더 큰 김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조해진 후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총선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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