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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에 발레리나 김주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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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진흥원 '늘봄예술학교'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늘봄학교 전국 확대 실시에 발맞춰 ‘늘봄예술학교’ 여섯 종을 선보인다고 20일 전했다. 초등학교 1학년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다. 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무용, 미술, 전통예술 분야 영상 콘텐츠 여섯 종으로 만들었다.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에 발레리나 김주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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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는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해 설치미술가 최정화, 조경가 정영선, 국립극장, 박서보재단, 오콘(뽀로로) 등 다수 예술가·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EBS 2TV에서 순차적으로 방영되며, 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된다.



교육진흥원은 이달부터 기존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 융합 프로그램 100여 종을 340여 학급에 지원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김주원이 직접 방문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 ‘김주원의 발레 교실’도 운영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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