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尹 "강원, '디지털·바이오' 첨단산업기지로…韓경제발전에 큰 역할"(종합)

시계아이콘03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尹대통령, 강원 춘천서 19차 민생토론회 주재
"이제 데이터가 돈"…강원데이터밸리 육성
동해·삼척 수소에너지 거점 기반 조성
5년간 3000억원 이상 투입할 것
산림자원 활용 관광자원 추가 개발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강원도의 주력산업을 디지털·바이오 기반의 첨단산업으로 재편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도청에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주제로 19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강원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옥죄는 규제를 혁신하고 첨단·관광산업을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강원도가 군사시설로 우리의 안보를 지켜줬고 울창한 산림, 댐, 호수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을 지켜줬지만 이에 따른 제약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강원도 주력사업을 첨단산업으로 재편해 도시를 탈바꿈하겠다고 시사했다. 윤 대통령은 "소양강댐 심층의 차가운 물을 데이터센터의 냉방에 활용하고 데워진 물은 인근 스마트팜의 난방으로 재이용하는 '강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춘천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강원을 데이터 산업 수도로 만드는 한편 디지털 산업 종사자 3만명, 디지털 기업 3000개, 매출 300% 성장을 이루는 '333 프로젝트'가 조기에 성공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강원을 바이오헬스 산업 중심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올해 강원이 보건 의료 데이터 '글로벌 혁신 특구 지역'으로 지정됐다"며 "기업이 자유롭게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영역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무리 발언에서도 윤 대통령은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해서 경제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본인의 동의 없이 절대 못 쓴다'고 하면 언제 활용할 수 있겠냐"며 "이제 데이터가 돈이다.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면 아마 강원도에 강원 데이터밸리가 제대로 자리 잡을 거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상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 밖에도 동해·삼척의 미래 수소에너지 거점 사업, 산림자원 활용 관광산업 육성, 보훈 사업, 교통 및 의료 인프라 확충 등 강원 맞춤형 발전 정책도 약속했다.


춘천에 기업혁신파크…동해·삼척에 수소에너지 거점 조성

특히 윤 대통령은 민간기업에 토지 수용과 토지 개발권을 부여하는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 사업을 추진하고, 동해와 삼척을 미래 수소에너지의 거점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를 통해 의료, 바이오, IT 기업들이 춘천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연구 공간을 제공하고, 이곳에서 일하는 인재들은 물론 지역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상업 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게 돕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기업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춘천이 바이오, IT 분야의 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4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기업 이전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진입도로 건설을 비롯한 재정지원과 토지이용규제 완화 기업 조세 감면과 같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향후 5년간 3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삼척에는 액화천연가스(LNG)를 활용한 수소생산 플랜트를 구축하고, 동해는 수소 관련 설비와 부품제조 및 연구개발(R&D) 기반을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소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강원 동해안 지역은 LNG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수소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된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와 관련해서도 올 7월까지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60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자원 활용한 관광자원 추가 개발…보훈기념 시설도 건립
尹 "강원, '디지털·바이오' 첨단산업기지로…韓경제발전에 큰 역할"(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강원에 있는 산림 자원을 관광 산업에 적극 접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강원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케이블카 추가 건설 계획을 내놨다. 윤 대통령은 "강원도 1호 공약이자 40여년의 숙원이었던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가 작년에 착공됐다"면서 "2026년에 본격 운영되면 13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로 지역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케이블카를 추가로 더 건설할 계획이다.


마무리 발언에서도 윤 대통령은 "절대적 보존주의자 철학으론 뭘 할 수가 없다. 보존과 이용을 잘 조화시키는 게 기술이고, 우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환경 보존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 전 세계 널려있다"고 관광산업을 위한 자연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스키장으로 사용된 정선 가리왕산도 산림형 정원으로 조성해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강원도가 보유한 안보 역사를 바탕으로 한 보훈 사업도 진행한다. 우선 6.25 전쟁 초기 첫 승전을 거둔 춘천대첩의 고장인 춘천에 보훈 기념시설을 건립해 도민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게 윤 대통령의 구상이다. 윤 대통령은 "제가 여러 번 강조한 대로 국가의 품격은 그 국가가 누구를 기억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보훈은 바로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 역사를 올바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는 데 있어 강원도만큼 좋은 지역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수자원·교통 살기 좋은 강원 약속
尹 "강원, '디지털·바이오' 첨단산업기지로…韓경제발전에 큰 역할"(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인제, 양구, 횡성 등 의료 취약지역의 의료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컴퓨터단층활영(CT) 등 정밀진료를 지역 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장비 설치 기준도 개선한다. 윤 대통령은 "강원도가 인구가 적고, 벽지(僻地·떨어져 있는 궁벽한 지역)가 많이 있어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곳이다"며 "의학 발전하고 의과학·의료기술 발전해야 하는 면이 있지만, 국민이 효용을 누리려면 전달체계가 잘돼야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접근 쉽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의학이 발전해도 규제가 많고 전달체계가 불합리하면 국민이 이를 누릴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적극적으로 규제를 풀고, 첨단 장비 들어가려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해야 하니, 예산을 만들어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하천이 짧고 경사가 급해 수시로 물 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영동 지역에는 지하수를 모으는 지하 저류 댐을 건설해 지역민의 가뭄 걱정을 덜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소금강 물이 내려오는 강릉시 연곡에 먼저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가 재정으로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D 노선을 각각 춘천·원주까지 연결하고 동서 고속화 철도의 춘천-속초 구간, 여주-원주 복선 전철을 차질 없이 챙기겠다"며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영월-삼척 고속도로도 잘 챙겨 산간 지역 주민들의 삶을 크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尹, 관권선거 주장 우회 반박…"민생토론회, 공직자 일하는 방식 바뀌어"
尹 "강원, '디지털·바이오' 첨단산업기지로…韓경제발전에 큰 역할"(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 초반부터 약 3분가량 19회에 걸친 민생토론회의 성과를 설명하며 "이렇게 해보니 대통령실과 각 부처의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며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늘 현장의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부처가 함께 힘을 합쳐 소통하며 일하게 됐다. 중앙 정부뿐 아니라 중앙과 지방의 협력 관계도 유기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을 돌며 19번째 민생토론회를 진행한 윤 대통령은 앞으로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시작된 민생토론회를 통해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부처와 부서의 벽을 허물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임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부처가 힘을 합쳐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여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거듭 언급했다.


윤 대통령이 민생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민생토론회 진행 의의에 대해 이같이 설명한 것은 야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총선용', '관권선거' 지적에 대해 우회적으로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AD

이날 토론회에는 기업인, 지역주민, 농업인, 국가유공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남성현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318:40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부동산 보유세 강화 등 세제 개편 없이는 집값 안정이 어렵다"는 주장이 23일 여당에서 나왔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유세 정상화'를 공론화한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손솔 정의당 의원 및 참여연대와 공동 개최한 국회 좌담회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안' 인사말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