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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의 새 장을 여는 안산…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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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의 새 장을 여는 안산…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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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대한 특별법'의 적용 대상으로 포함됐다는 국토교통부의 발표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특별법은 재건축 추진 시 안전진단 면제 및 완화, 용적률 상향, 도시 및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안산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전망이다.


안산시청의 최근 공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안산시는 46개의 사업장이 조합설립, 예정구역 등의 착공 전 단계에 있으며, 추가적인 구역 지정을 고려하면 50개 이상의 사업장이 이번 특별법의 도입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잔동 지역은 2025년 4월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을 비롯해 지하철 4호선, 수인분당선과 같은 주요 노선의 경유로 인해 안산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은 이미 분양 시장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분양을 시작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3.3㎡당 2,380만원이라는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평균 13.07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분양 개시 8일 만에 100% 분양 완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안산중앙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는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간의 치열한 수주 경쟁 끝에 포스코이앤씨가 선정되었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고잔연립9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2층~지상27층, 4개동, 전용면적 53~84㎡, 총472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 세대 구성은 △53㎡100세대, △59㎡144세대, △74㎡A 107세대, △74㎡B 81세대, △84㎡A 20세대, △84㎡B 20세대이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총 178세대이다.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으로 2021년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한화포레나 안산고잔’을 포함하면 약1,000여 세대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단지 전반에 포레나만의 상품과 설계를 반영해 ㈜한화 건설부문의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인다. 우선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커튼월룩을 적용하여 세련미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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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신안산선 개통과 함께 활발해질 도시재생 사업으로 안산시 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가 고잔동 신주거타운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일대에 3월 중 개관 예정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6년 9월로 계획되어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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