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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45.3% ↑…"라이프스타일 혁신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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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45.3% ↑…"라이프스타일 혁신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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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는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고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5% 넘게 증가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7% 늘어난 6765억원, 영업이익은 45.3% 증가한 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소폭 성장했고 영업이익 등 수익성 지표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22년 5.3%를 기록했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2.2%포인트 상승하며 7.5%를 기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하고 수익성 중심 사업 수주 등 내실 경영으로 성장을 이뤄냈다. 대외사업 경쟁력도 강화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7월 부임 이후 ▲그룹 DX(디바이스 경험) 선도(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대외사업 경쟁력 강화 ▲CJ ONE 슈퍼앱 진화 ▲스마트스페이스 등을 4대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회사의 수익성 강화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과 연계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들어 회사 창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인 1200억원대 스마트팩토리 대외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1월 공공 IT 사업 분야 250억원대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는 등 실적과 수익성 지표들이 향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사업 매출 비중은 2022년 24.3%에서 지난해 28.7%로 4.4%포인트 개선됐고 올해 대외사업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40% 성장이 예상되는 등 지속적으로 대외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회원 수 3000만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멤버십서비스 CJ ONE은 플랫폼 사업구조로 전환하며 트래픽 기반의 광고 사업을 확대하고,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도약을 위해 고객 일상 속 혜택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스마트스페이스 사업은 물류센터, VFX스튜디오, 스마트팜, 데이터센터 분야에 진출하고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관점의 스마트타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매출 7400억원, 영업이익 560억원을 달성하고 2026년에는 매출 1조원, 기업가치 1조원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도 세웠다. 또 현금 흐름 중심의 경영을 통해 미래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신규 사업 투자와 인수합병(M&A)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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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상 대표이사는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과 일상의 변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혁신 기업을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며 "VFX스튜디오, 스마트팩토리 등 스마트스페이스 분야 신성장 사업을 확대하고 금융 IT, 공공사업 신규 진출 등 사업다각화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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