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힙플힙템]50억개 팔린 '윌'…"위 건강 차별화 통했다, 2막 시작"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브랜드매니저 정혁진 수석연구원 인터뷰
"회사 도약에 큰 역할한 제품…hy의 심장"
장 대신 위에 초점…용기·광고 모델 등 파격
장기 음용 고객 목소리 반영, 인지도 높일 것

"국내 식품업계에서 단일 브랜드로 연 매출 3000억원 이상을 올리는 제품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를 담당하는 마케터로서 영광스럽지만 그만큼 책임감과 부담도 큽니다."


[힙플힙템]50억개 팔린 '윌'…"위 건강 차별화 통했다, 2막 시작" hy를 대표하는 위(胃) 건강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윌)'의 브랜드 매니저인 정혁진 수석연구원이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며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hy]
AD

hy를 대표하는 위(胃) 건강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윌)'의 브랜드 매니저인 정혁진 수석연구원은 6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윌은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한 'hy의 심장'과 같은 제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y가 2000년 첫선을 보인 윌은 지난달 기준으로 출시한 지 24년 만에 누적 판매량 50억개를 돌파했다.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까지 6조원을 넘어섰고 연간 매출액은 3300억원 수준이다. 하루 3만개 이상만 판매해도 '대박 제품'이라고 평가하는 동종 업계에서 윌은 현재 매일 60만개 이상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정 수석연구원은 이 같은 성공 요인으로 윌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추구해온 차별화 전략을 꼽았다. 우선 대다수 발효유 제품이 장(腸) 건강에 집중하던 1990년대 후반, 윌은 위 건강에 초점을 맞춰 프리미엄 발효유를 연구했다. 서구화되고 맵거나 짠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이 문제를 야기하고 식도나 위, 십이지장 등에 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였다.


정 수석연구원은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 식도에서부터 위를 지나 소장과 대장까지 거쳐 가기 때문에 유산균의 효능도 장에 도달하기 전부터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확신에서 윌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제품명 윌에도 '위를' 위한다는 뜻과 디자인이 담겨있다.


윌이 출시 초기부터 고수해온 사각형 용기도 포인트다. 정 수석연구원은 "마시는 발효유 제품은 대부분이 원형 용기 형태이고 이는 제조 공정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사각 용기는 컨베이어벨트를 통과할 때 걸리거나 파손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윌의 특징을 부각하기 위해 이 같은 시도를 접목했다"고 덧붙였다.


마케팅에서도 윌은 차별화에 성공했다. 출시 초기 세계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배양에 성공한 배리 마셜(호주) 박사를 광고 모델로 내세운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는 전문가의 권위를 바탕으로 하는 대표적인 마케팅 방식인 '보증 효과의 법칙'을 적용한 것이다. 마셜 박사가 연구 성과로 2005년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윌의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이후 당대 톱스타를 모델로 내세우는 한편, 1만명이 넘는 hy 프레시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제품의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구전(口傳) 마케팅을 병행해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2010년 저지방 윌을 출시하고, 지난해 hy가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소재인 '꾸지뽕잎 추출물'을 넣어 기능성을 강화하는 등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힙플힙템]50억개 팔린 '윌'…"위 건강 차별화 통했다, 2막 시작" hy를 대표하는 위(胃) 건강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윌)'의 브랜드 매니저인 정혁진 수석연구원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hy]

지난해 9월 hy 마케팅부문 유제품 카테고리 매니저(CM)로 윌의 마케팅 업무를 맡게 된 정 수석연구원에게 24년간 윌이 이뤄낸 성과는 이정표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그는 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약학박사 학위까지 받은 연구 분야 전문가다. 2008년 hy에 입사한 뒤 제품 개발과 미래성장, 생산 관련 파트 등을 두루 거쳤으나 마케팅 업무는 처음이다. 정 수석연구원은 "마케터는 사내 모든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제품 연구나 제도적인 측면에서 알아야 할 내용도 많다"며 "협업이 중요한 업무 담당자로서 입사 이후 쌓아온 커리어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AD

앞서 윌이 누적 50억개 판매를 달성하며 써 내려온 히스토리가 '1막'이라면 정 수석연구원은 브랜드의 도약을 위한 '2막'을 준비하고 있다. 당장 올해부터 10년 이상 제품을 이용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이를 마케팅에 녹여내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음용 중심에서 스틱형이나 필름형 등 다른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윌 제품을 만드는 방안도 사내에서 연구 중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매일, 꾸준하게, 오랜 기간 윌을 이용한 충성 고객들이 곧 제품의 역사"라며 "이들의 경험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윌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