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AI혁명](92)티제이랩스, 독자 측위 기술과 AI 분석으로 효율적 공간 활용 꿈꾼다

시계아이콘01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실내 위치 데이터 측정 기술로 시장 선도
AI 학습 통한 공간 활용 솔루션 제공

[AI혁명](92)티제이랩스, 독자 측위 기술과 AI 분석으로 효율적 공간 활용 꿈꾼다 이택진 티제이랩스 대표이사가 실내 위치 인식 장치(와드)와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AD

"실내 공간은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에 최적화 또는 효율적 활용에 대한 니즈가 존재합니다. 이동 데이터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한 분석·예측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간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확장이 불가능한 실내에선 효율적인 공간 배분과 위치 선정은 경제성으로도 연결된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찾아 이를 활용해야 하고 때론 인파를 분산해야 한다. 쇼핑몰 또는 지하 주차장이 대표적인 예다. 소비자가 몰리는 곳에 광고를 설치하고 매장을 열게 된다는 것은 기업 실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지하 주차장에서 비어있는 주차면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덜 붐비는 곳으로 고객을 안내해주는 시스템은 관리라는 수고와 비용을 덜어준다.


티제이랩스는 독자적인 기술로 방대한 양의 이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분석을 통해 실내 공간을 활용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택진 티제이랩스 대표이사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실내 위치 기반 서비스가 아니라 여러 공간 서비스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해법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움을 주자는 게 기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AI를 통해 특정 공간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선 방대한 분량의 이동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다. 데이터 확보가 불가할 경우 AI의 학습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를 위해 티제이랩스는 PMS(Population Monitoring Service)를 고안해냈다. PMS는 iOS 스마트폰 등에서 나오는 블루투스 신호를 인식해 이를 위치 데이터로 저장한다. 블루투스 신호는 실내 위치 인식 장치(와드)를 이용해 무작위로 변형된 형태로 수신하게 된다. 와드는 전기 콘센트만 있으면 어디에나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닌다. 와드만 설치하면 블루투스 신호를 통해 공간별 인원수, 혼잡도, 머무른 시간, 이동 동선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시간과 날짜별로 분류도 가능하다.


[AI혁명](92)티제이랩스, 독자 측위 기술과 AI 분석으로 효율적 공간 활용 꿈꾼다 이택진 티제이랩스 대표이사가 실내 위치 인식 장치(와드)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이동 데이터는 ATS(Asset Tracking Service)로도 확보한다. 태그 수신하는 블루투스 신호를 와드로 인식해 위칫값을 계산할 수 있다. 태그를 부착한 사람, 장비, 사물 등의 위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아울러 ATS의 경우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특정한 사람, 장비 등에 태그를 부착하고 계속해서 위치 데이터를 수신받아서다. 건설 현장, 공장, 발전소 등 근로자 안전이 중요한 곳에선 안전사고의 관리도 가능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근로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찾을 수 있고 고도 변화도 감지해 추락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티제이랩스가 개발한 앱 설치를 통해 스마트폰 위치 데이터를 보내고 이를 인식해 데이터를 추출하는 FLS(Fine Location Service)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앱 설치를 통해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좀 더 고정밀의 위칫값을 확보할 수 있다.


과거에는 PMS·ATS·FLS로 확보한 위치 데이터를 파트너 기업에 제공하는 역할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티제이랩스는 이동 데이터를 학습한 독자 AI 모델인 '스패셜(Spatial) AI'를 개발해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있다. 딥스페이스라고도 불리는 스패셜 AI는 우수한 실내 측위 기술을 통해 수집한 방대한 분량의 이동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특정 실내 공간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나타낼 수 있는 위치와 동선 등을 제시한다. 백화점 등 상업시설에서 매장 위치를 변경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고객 이동의 변화, 인파가 몰릴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이를 분산시키는 솔루션 등을 AI 분석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


티제이랩스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도 목표하고 있다. 실내 공간 특성상 확장에 제한이 있어 국내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의 확장도 모색하는 것이다. 티제이랩스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도 참가하기도 했다.


AD

이택진 대표이사는 "스패셜 AI에 대한 해외 기업의 니즈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인프라의 핵심은 저렴하면서 넓게 확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술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