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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윈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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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1.29 11:28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윈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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