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200억대 손실’ GS리테일, 텐바이텐 20억원 ‘헐값 매각’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GS리테일,160억원에 인수 디자인 쇼핑몰
텐바이텐 지분 전량 20억원에 백패커 매각
매각손실 140억원 추정…100억대 채무도 면제

GS리테일이 지난해 말 디자인 전문 온라인쇼핑몰 텐바이텐을 매각하면서 2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사업 철수와 계열사 매각 등으로 수익구조 개편에 나선 GS리테일의 향후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해 12월 보유 중인 텐바이텐의 지분 전량(80%)을 20억원에 백패커에 넘겼다. 지분 매각에 따라 백패커는 텐바이텐의 최대주주가 됐다. 백패커는 핸드메이드 마켓플레이스인 '아이디어스'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단독]‘200억대 손실’ GS리테일, 텐바이텐 20억원 ‘헐값 매각’ 텐바이텐. [이미지=텐바이텐 홈페이지 캡처]
AD

앞서 GS홈쇼핑은 2013년 8월 텐바이텐을 160억원에 인수했다. 2001년 설립된 텐바이텐은 디자인 전문 쇼핑몰을 내세우면서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GS홈쇼핑도 텐바이텐을 디자인 특화 온라인 쇼핑몰로 육성하기 위해 인수했다. 이후 GS홈쇼핑이 2021년 GS리테일에 흡수 합병되면서 텐바이텐은 지난해 말까지 GS리테일의 계열사로 남아 있었다.


텐바이텐에 빌려줬던 100억원 이상의 자금도 손실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GS리테일은 매각과 함께 텐바이텐에 대여했던 자금 103억4800만원을 채무면제 처리했다. 텐바이텐을 백패커에 매각하는 계약 조건으로 채무면제를 내걸면서다. 앞서 GS리테일은 2022년 3월 텐바이텐에 운영자금 용도로 100억원을 대여했다. 1년여가 지나면서 이자가 붙어 대여 규모는 103억원까지 늘었다.


GS리테일이 텐바이텐의 매각을 결정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계속된 실적 악화 탓으로 보인다. 2019년 11억5000만원가량의 영입이익을 냈던 텐바이텐은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한 2020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내고 있다. 2022년에는 적자 규모가 44억원까지 불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2022년 말 기준 텐바이텐의 자본총계는 -35억3500만원에 달한다. 텐바이텐은 경영난이 이어지자 건대와 이대 등 주요 상권에 자리 잡았던 매장을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한때 10곳에 달했던 텐바이텐 매장은 현재 1호점인 대학로점을 비롯해 2곳으로 줄었다.


GS리테일은 이번 텐바이텐의 매각으로 적지 않은 손실을 본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인수 당시 금액(160억원)과 매각가(20억원)를 단순 계산했을 때 14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텐바이텐에 빌려줬던 100억원의 자금도 채무면제 처리된 점을 더한다면 이번 매각 계약으로 240억원가량의 손실을 본 셈이다. 텐바이텐의 인수가 11년 전 일임을 고려, 물가 인상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손실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으로 분류되는 텐바이텐의 매각을 결정했다"며 "전체적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랄라블라·GS프레시몰…잇따른 사업 개편
[단독]‘200억대 손실’ GS리테일, 텐바이텐 20억원 ‘헐값 매각’ GS프레시몰.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의 사업 철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야심 차게 론칭했던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 '랄라블라'도 사업 철수의 쓴맛을 봤다. 랄라블라는 2005년 국내에 진출한 홍콩 H&B 스토어 '왓슨스'의 후신이다. 당시 GS리테일과 홍콩 왓슨스홀딩스는 각각 50대 50의 지분을 출자해 합작사 왓슨스코리아를 운영했다. 이후 왓슨스홀딩스가 한국 내 왓슨스의 운영에서 손을 떼자 GS리테일은 2017년 왓슨스코리아를 흡수 합병하고 랄라블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출범 초기부터 공격적인 매장 확대와 마케팅에 나섰지만 업계를 장악하고 있는 올리브영의 독주 체제를 깨진 못했다. 이후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영업적자가 누적됐고 결국 2022년 사업 철수를 선언한 뒤 모든 매장의 문을 닫았다.


퀵커머스를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실패로 돌아갔다. GS리테일은 퀵커머스 강화를 위해 2021년 메쉬코리아의 지분 19.53%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라섰다. 메쉬코리아는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하지만 메쉬코리아가 이어진 적자로 자금난을 맞으면서 경영권이 hy로 넘어갔다. GS리테일은 현재 해당 지분가치를 전액 상각 처리한 상태다.


[단독]‘200억대 손실’ GS리테일, 텐바이텐 20억원 ‘헐값 매각’

GS프레시몰도 온라인 배송 경쟁에서 밀리면서 사업을 종료했다. GS리테일의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이었던 GS프레시몰은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근거리 배송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쿠팡(로켓프레시)과 마켓컬리, SSG닷컴 등이 참여한 온라인 식품배송 시장의 경쟁이 점차 심화하면서 수익성이 낮아진 영향이었다. 경쟁사들이 자체 물류망을 갖춰 온라인 배송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간 데 반해 이렇다 할 강점이 없던 영향도 있었다.



GS리테일은 GS프레시몰 종료 후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근거리 배송, 즉 '퀵커머스'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퀵커머스에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과 GS25 편의점을 활용한다. GS리테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주문하면 인근의 GS더프레시 및 GS25 매장에서 상품을 곧바로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이 2021년 인수한 배달앱 '요기요'에서도 '요마트'를 통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AD

다만 이 같은 사업 구조조정의 효과가 곧바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및 자체 추정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GS프레시몰(e커머스) 사업 종료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했는데 지난해 일시적 비용과 비편의점 성장세가 정체되면서 이익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