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부남 예비후보, 지역 청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한다

시계아이콘00분 3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청년본부 '돌풍' 발대

양부남 광주광역시 서구(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청년들이 몰려왔다.


지역 청년 100여명이 주축이 된 청년본부 ‘돌풍’의 발대식이 18일 양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렸다.


양부남 예비후보, 지역 청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한다
AD

양 예비후보는 “일자리가 없어서 광주를 떠나는 청년들의 현실이 참 가슴 아프다. 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광주 현실에 대해 어른들부터 반성하고 이에 관련된 청년정책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드시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광주가 아니라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광주, 청년의 꿈과 미래가 있는 광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본부장으로 선출된 나성주 광주광역시 수영연맹 이사를 비롯한 청년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은 윤석열 정권에서 더 이상의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 공화국에 맞서기 위해 이재명 대표를 지켜내고, 민주당 정권의 재창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적임자, 이재명의 호위무사 양부남 법률위원장과 함께 민주당의 총선압승을 위해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또 돌풍 청년본부는 ▲지역 청년 1000명 지지 선언 ▲청년 정책 개발 및 제안 ▲클린 선거 추진단 결성 등을 결의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