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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가 한풀 꺽이면서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일부에 눈이 내리며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점차 오르며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9~2도, 최고기온 2~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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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3.12.25 09:29
북극 한파가 한풀 꺽이면서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일부에 눈이 내리며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점차 오르며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9~2도, 최고기온 2~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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