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27일 학예사와 함께하는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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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학예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정보를 얻기 힘든 직종의 채용 정보를 현직자를 통하여 최신 직무 및 기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학생통합지원시스템(CU+) 비교과에서 하면 된다.
김재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졸업 전 재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원함으로써 자신감 고취와 취업역량강화를 위하여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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