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6일 ‘제15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경제교육 주요 정책 방향 및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경제교육관리위는 경제교육정책을 수립·조정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구다. 기재부 2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교육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기재부는 내년 경제교육의 목표를 ‘온 국민이 필요한 경제교육을 원하는 때에 받을 수 있는 튼튼한 교육체계 구축’으로 삼았다. 이를 위한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구축은 완료했고, 경제교육지원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교육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실용성을 보완한 경제 교과서 제작, 군 장병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체계 마련, 청년 경제교육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한다.
지금 뜨는 뉴스
기재부 관계자는 “핵심 과제들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지역경제교육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