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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길에이치알, 기보 기술사업평가 등급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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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등급 A→A+ 상향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특허 5개 보유

이음길에이치알, 기보 기술사업평가 등급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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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지원 컨설팅 전문기업 이음길HR(대표: 김기완)이 기술보증기금(이하 KIBO)으로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직지원서비스 시스템’ 기술사업평가 결과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사업 평가등급을 최고인 AAA부터 D까지 14등급을 매기고 있다. A+등급은 기존 A등급에서 1등급 상향조정된 결과다.


이음길은 전직지원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등록, 혁신적인 기술의 AI 전직지원시스템으로 전직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전직예측보고서 제공장치 및 그 제공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AI 전직지원시스템 관련 총 5개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AI 전직지원시스템 관련 보유 특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전직지원 관리서버 및 전직지원 관리방법 ▲빅데이터를 이용한 전직지원 관리서버 및 전직지원 관리방법 ▲전직예측 관리서버 및 전직예측 관리방법 ▲기업정보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전직지원서버 및 전직지원방법 등이 있다.


전직지원 컨설팅 업계 최초로 개발한 AI 전직지원시템은 중소벤처기업부의 R&D 지원 및 창업도약 지원 사업에 선정될 만큼 이미 그 기술력과 사업성장성을 인정받은 독보적인 기술이다.


AI 전직지원시스템은 고객의 전직방향 설정에 따라 기본TIP, 관련 기관 정보, 정책지원, 교육정보 등 각 카테고리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 AI를 통해 ▲취업확률/기간 및 예상연봉 인식 ▲이력서 자동완성 ▲추천 교육리스트 도출 ▲일자리 자동매칭 ▲입사지원 시 성공확률 등 신속하고 구체적 정보 제공으로 전직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게 특징이다.


특히 채용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전직 역량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예측을 보여주는 전직예측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갖을 수 있는 막연한 기대감이나 두려움을 없애고 현실적인 눈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전직 활동을 지원한다. 모바일 AI 전직지원시스템은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본인의 예상 전직 기상도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B2B뿐 아니라 B2C서비스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음길 김기완 대표는 “이음길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도입해 IT기술과 지식서비스가 융합된 높은 수준의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해오고 있다”며, “AI 전직지원시스템은 전직방향과 목표를 구체화함으로써 보다 쉽고 빠르게 고객의 전직 성공을 이루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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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길HR은 자체 개발한 전직지원서비스 모델과 AI 전직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전직지원서비스 모델을 국내에 정착시키고 있다. 2020년 2월 설립 후 누적 300여개 기업, 30,000여명 이상의 고객 대상으로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단기간 내 국내 최다 수준의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초 우수벤처기업 선정은 물론, 전직지원서비스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우수 전직지원서비스 기관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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