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가 조선호텔 에디션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792 풀 프루프’ 싱글 배럴의 3종을 비교 시음해볼 수 있는 샘플러를 각 호텔 라운지앤바에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된 ‘1792 풀 프루프 싱글배럴 조선호텔 에디션’ 3종은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과 제주의 각 호텔 음료 전문가와 바텐더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이다.
1792 풀 프루프를 생산하는 ‘바톤 1792’ 증류소의 대니 칸 마스터 디스틸러가 선정한 총 9개의 오크 배럴 샘플 중 각 호텔 바텐더들의 큐레이팅을 통해 1종씩 총 3종의 싱글 배럴이 선택돼 ‘1792 풀 프루프 웨스틴 조선 서울’, ‘1792 풀 프루프 웨스틴 조선 부산’, ‘1792 풀 프루프 그랜드 조선’으로 탄생했다. 3종의 조선호텔 에디션 모두 2015년 10월 증류해 통입된 것으로 약 7년 10개월의 동일한 숙성 기간을 거쳤음에도 각기 다른 향과 풍미를 보유하고 있다. 보틀마다 각 호텔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금빛 라벨이 부착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해당 샘플러는 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앤바, 웨스틴 조선 부산의 파노라마 라운지 및 오킴스, 그랜드 조선 부산의 라운지앤바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웨스틴 조선 서울과 그랜드 조선 부산은 4만8000원, 웨스틴 조선 부산은 핑거푸드와 함께 제공되는 세트로 제공되며 6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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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춰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다이닝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에서는 1792 풀 프루프 싱글 배럴 조선호텔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셰프 스페셜 코스 요리와 함께 즐기는 ‘위스키 페어링 디너’를 30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디너는 1792 브랜드 앰배서더에게 위스키 클래스를 들으며 1792 풀 프루프와 조선호텔 에디션 3종까지 총 4종의 버번 위스키를 비교 시음해보고 셰프 스페셜 6코스와 페어링하며 즐길 수 있는 순서로 준비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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