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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가해 선물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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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3.11.15 14:40
수정2023.11.15 17:03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가해 선물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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